타카마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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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마가하라(高天原)는 높은 고원으로 일본 신화의 장소이다. 신토에서 타카마가하라는 카미가 사는 곳이었으나 신사 또는 다른 정화된 장소로 초대받아 떠났다고한다.
타카마가하라는 흔들 다리인 아마노우키 하시로 외부와 연결되어 있다고 믿어진다.
일본의 일본어학자 쓰쿠바 대학 도쿄 세이 토쿠 단기 대학 명예 교수인 마부치 가즈오(馬渕和夫)는 고천원(高天原)이 대한민국 경상북도 고령 땅이라는 내용을 담은 논문을 작성한 바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