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위원회: 두 판 사이의 차이
새롭게 게시했습니다 |
(차이 없음)
|
2020년 4월 16일 (목) 17:27 판
파일:Hydrogen Council Logo.png | |
형태 | 협의체조직 |
---|---|
창립 | 2017년 1월 17일 |
웹사이트 | https://hydrogencouncil.com/ko/ |
각주 현대자동차, BMW, 혼다 등 총 50여개의 회원사 |
정의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란, 수소 경제 관련 글로벌 CEO 협의체로, 2017년 1월 17일 세계경제포럼 개최 기간에 설립되었다.[1]
회원사
2018년 9월 기준으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엔지, BMW, 혼다, 토요타, 알스톰 등 총 53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2]
1. 운영사
BMW, BOSCH, AUDI, HONDA, 현대자동차, Kawasaki, MICHELIN, SCHAEFFLER, TOYOTA, WEICHAI 등
2. 지원사
Woodside, LIEBHERR, Marubeni, MITSUI&CO, Vopak, AFC Energy, Chevron, galp, HEXAGON, ITOCHU Corporation 등
운영 목적
수소위원회는 수소연료 사용을 위해 국제사회에 요청하고, 수소연료 상용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3]
1. 수소연료, 수소전기차 등의 상용화 선도[4]
2. 세계 각국 브랜드의 에너지 전환 장려
3. 정책 입안자, 비즈니스 공동체, 시민사회, 국제기관 등 주요 이해 당사자들과 협력하고 권장사항 전달
수소에너지의 가치 및 경제적 효과 발표
1. 2050년 수소에너지의 잠재력[5]
- 수소 및 연료전지 시장 창출 예상 규모: 2조 5,000억 달러(약 2,800조 원)
- 일자리 창출 규모: 3,000만 개
- 세계 에너지 수요 중 수소가 차지할 양 : 전체의 18%
2. 수소에너지의 미래 전망[6]
- 세계 각국의 정부, 기업은 2030년까지 5,000개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임.
- 연료전지 모빌리티가 하루 약 2,000만 배럴의 기름을 수소로 대체할 수 있음.
- 2050년에는 연간 이산화탄소의 배출 감소량을 4억 4,000만 톤까지 감축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