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시 맥그래디
No. 1, 3, 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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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포워드/슛팅 가드 | ||||
개인 정보 | ||||
국적 | 미국 | |||
선수 경력 | ||||
드래프트 | 1997년 / 1라운드 / 전체 9순위 | |||
토론토 랩터스에게 지명됨 |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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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
아메리카 챔피언쉽 | |||
금 | 2003년 산후안 | 남자 농구 |
트레이시 러마 맥그래디 주니어(Tracy Lamar McGrady Jr., 1979년 5월 24일 태어남)은 미국의 농구 선수이다. 별명은 티맥(T-Mac).
미국 플로리다 주 발토 출신이다. 1997년부터 2000년까지 토론토 랩터스, 2000년에서 2004년까지 올랜도 매직, 2004년부터 2010년 2월까지 휴스턴 로케츠, 2010년 2월부터 그 해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뉴욕 닉스에서 선수생활을 하였다. 2010-2011 NBA 정규시즌 개막 전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로 이적하여 활동중이다.
현재
- 11~12시즌엔 애틀란타 호크스로 팀을 옮긴 후 시즌 평균 20분 12점 2리바운드의 성적을 기록
- 11~12시즌이 끝난 후 자유계약 신분으로서 팀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2010년 부상이후로 운동능력이 떨어진 그를 불러줄 팀은 NBA에서는 없었음
- NBA의 인기가 많은 중국에서는 왕년의 스타를 영입함으로써 흥행을 노리는게 리그의 유행이었고 이에 따라 중국 농구리그의 칭다오 이글스는 티맥에게 계약을 제시하고 티맥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계약을 하게되고 이젠 중국리그에서 뛰고 있음
- 한 때 서부에는 코비 동부에는 티맥이라며 코비와 라이벌을 이루었을 정도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NBA를 떠나게 된 아쉬운 선수
- 12~13시즌 중국리그를 걸쳐 샌안토니오 스퍼스 에서 활약하고 있다.
- 2013년 8월 28일 은퇴했다.
- 메이저리그 대투수인 로저 클레멘스에게 지도를 받으며 야구선수 전향했다. 그리고 2014년 2월 4일 미국 야구 독립 리그인 애틀란틱 리그의 슈거랜드 스키터스 입단했고, 4월 23일에 데뷔했으면 7월 17일 올스타 게임에서 데뷔 첫 삼진을 잡고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