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민당
 친민당親民黨 People First Party | |
| 약칭 | P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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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 삼민주의 중국의 민족주의 중국의 재통일 사회민주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주의 ~ 중도우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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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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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 쑹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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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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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 2000년 3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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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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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당사 |  중화민국 타이베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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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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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민국 입법원 | 3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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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원 | 10 /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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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민당(親民黨)은 중화민국의 중도우파 정당이다. 2000년 3월 31일 쑹추위가 친민당 주석으로 선출되면서 설립되었다. 2006년 현재 입법원에서 입법위원 23의석을 확보하고 있다.
친민당은 창당한 이후로 분단국가인 중화인민공화국과의 화해, 융화 노선을 추구하고 있다. 2005년에는 당수인 쑹추위가 베이징을 방문해 후진타오와 회담을 한 적이 있다.
초기에는 중도우파적인 성향을 띠었지만, 점차 좌파적인 색깔이 강해졌다.
그러나, 중화인민공화국과 공식 관점이나 사회복지를 제외한 통일이나 정치적인 부분에서는 중국 국민당과 비슷한 보수주의적인 관점을 취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