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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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 M.76》(프랑스어: Tzigane)은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1922년부터 1924년 사이에 작곡한 바이올린피아노를 위한 광시곡이다.

작곡 계기[편집]

헝가리 태생의 옐리 다라니(Jelly d’Arányi)를 염두에 두고 쓴 것이다.

관현악 편곡[편집]

본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이나, 작곡가 자신이 1924년에 피아노 부분을 관현악으로 편곡했다. 이 편곡판은 M.76a라는 번호가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