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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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정보 | |
| 출생 | 1959년 9월 12일(64세)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작가 |
| 장르 | 방송극 |
송지나(宋智娜, 1959년 9월 12일~ )는 대한민국의 방송작가이다.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스크립터로 활동을 시작해서, 1982년에 MBC 어린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으로 드라마 작가 데뷔를 했다.
작품 목록
- 1991년~1992년 MBC 《여명의 눈동자》
- 1994년 SBS 《모래시계》
- 1997년 SBS 《달팽이》
- 1999년~2000년 SBS 《카이스트》
- 2002년 SBS 《대망》
- 2003년 KBS2 《로즈마리》
- 2007년 MBC 《태왕사신기》
- 2009년 KBS2 《남자 이야기》
- 2011~2012년 MBN 《왓츠업》
- 2012년 SBS 《신의》
기타
작가 송지나가 극본을 맡은 드라마 《왓츠업》은 사전제작을 마치고 2011년에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주연배우와 편성 문제가 겹쳐 드라마 방영이 무기한 연기,[1] 결국 2012년에 방영되었다.
주석
- ↑ 드라마 '왓츠업' 무기한 연기, 대성 이어 임주환까지…불운의 연속 《한경닷컴》,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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