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뮐러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Friedrich Max Müller, 1823년 12월 6일 – 1900년 10월 28일)는 독일의 철학자이자 동양학자이다. 막스 뮐러라고 더 알려져 있다. 인도 연구에 관한 학문 분야를 서양에서 창시한 사람 중의 한 명이다. 뮐러는 인도사상에 대한 학술서적과 대중서적을 썼다. 그의 소설 "독일인의 사랑(Deutsche Liebe)"는 한국에서는 잘 읽히지만, 막상 독일에서는 거의 아무에게도 알려져 있지 않다.[출처 필요]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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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조 분유(南條文雄, 1849~1927) - 막스 뮐러와 함께 연구한 일본인 불교학자
- "No country can be compared to India as offering opportunities for a real study of the genesis and growth of religion.": 막스 뮐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