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벨렌 페레스 마우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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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벨렌 페레스 마우리세
기본 정보
국적아르헨티나
출생1985년 7월 12일(1985-07-12)(38세)

마리아 벨렌 페레스 마우리세(María Belén Pérez Maurice, 1985년 7월 12일~)는 아르헨티나사브르 펜싱 선수이다. 그녀는 런던에서 열린 2012년 하계 올림픽의 펜싱 부문에 참가한 유일한 아르헨티나인이었다.

바이오그래피[편집]

벨렌은 1985년 7월 12일, 아르헨티나에서 출생하였다.[1]

2012년 3월, 벨렌은 2012년 하계 올림픽국제 펜싱 연맹 랭킹 조건을 충족시켜 본선 출전에 성공하였다. 그녀는 랭킹 조건에 따라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아르헨티나의 첫 펜싱 선수이다.[2]

각주[편집]

  1. “PELEZ MAURICE Maria belen”. Nahouw. 2013년 12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7월 7일에 확인함. 
  2. “BÉLEN PÉREZ MAURICE CLASSIFIED FOR LONDON OLYMPICS!”. Fundacion Argentina de Escrima. 2013년 4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7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