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 살루크바제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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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 |||
여자 사격 | |||
올림픽 | |||
금 | 1988 서울 | 25m 권총 | |
은 | 1988 서울 | 10m 공기권총 | |
조지아 | |||
여자 사격 | |||
올림픽 | |||
동 | 2008 베이징 | 10m 공기권총 |
니노 살루크바제 (조지아어: ნინო სალუქვაძე, 영어: Nino Salukvadze, 1969년 2월 1일 ~ )은 소비에트 연방 트빌리시에서 태어났으며 소비에트 연방과 조지아의 여자 사격 선수이다. 그녀는 올림픽에 세 번 출전했다. 1988년에는 소련 국적으로 나가서 금메달, 은메달을 땄으며 2008년에는 조지아 국적으로 나가서 동메달을 땄다.
그녀는 19살이라는 나이에 1988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해서 25m 권총 종목에서 2위를 했으며 10m 공기권총 종목에서는 1위를 했다.
2008년 하계 올림픽
살루크바제가 러시아의 사격 선수인 나탈리아 파데리나와 함께 2008년 하계 올림픽의 여자 10m 공기권총 종목에 출전했을 때 조지아와 러시아는 전쟁을 하고 있었다. 살루크바체가 동메달을 따고 파데리나가 은메달을 땄을 때 둘은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하는 등 기쁨을 나누었으며 그들 정부에 즉각 전쟁을 멈출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1]
올림픽 결과
종목 | 1988 | 1992 | 1996 | 2000 | 2004 | 2008 |
---|---|---|---|---|---|---|
25m 권총 | 금 591+99 |
5위 583+93 |
7위 586+91.6 |
11위 579 |
8위 580+98.3 |
16위 580 |
10m 공기권총 | 은 390+97.9 |
10위 380 |
5위 385+99.0 |
25위 376 |
10위 382 |
동 386+101.4 |
각주
- ↑ "Olympic shooters hug as their countries do battle", CNN, 2008년 8월 10일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