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세이라
나카야마 세이라 中山 セイ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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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3년 11월 22일 일본 고난 | (40세)
성별 | 여성 |
국적 | 일본 |
직업 | 펜싱 선수 |
나카야마 세이라 (中山 セイラ, なかやま セイラ, Nakayama Seira, 고난 ~) 는 일본의 사브르 펜싱 선수이다.[1][2] 나카야마는 기후를 연고로 한 오가키 쿄리츠 은행 스포츠 클럽 소속으로, 올림픽에 두번 참가한 경력이 있는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루카셴코의 지도를 받는다.[1]
나카야마는 런던에서 열리는 2012년 하계 올림픽의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일본을 대표로 출전하였다. 그녀는 32강전에서 프랑스의 레오노르 페뤼를 15-12로 이겼다. 그러나, 그녀는 16강전에서 여자 사브르 개인전 2연패를 거두었던 미국의 매리얼 재거니스에게 9-15로 패하며 탈락하였다.[3][4]
각주
- ↑ 가 나 “Seira Nakayama”. London 2012. 2013년 4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
- ↑ “Seira Nakayama”.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
- ↑ “Women's Individual Sabre Round of 16”. London 2012. 2013년 4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
- ↑ Goe, Ken. “London Olympics: So far, so good for Mariel Zagunis in women's saber”. OregonLive.com.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