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 1958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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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년 1월 15일에 이스라엘 라마트간에서 열린 이스라엘과 웨일스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 |
| 개최기간 | 1958년 1월 15일 ~ 1958년 2월 5일 |
| 경기장 | 2개 (2개 도시) |
| 통계 | |
| 최다 득점 |  아이버 올처치 (2골) |
1962 » | |
1958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각 대륙 예선전에서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2개의 국가 중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1개 국가 대표팀을 가리는 대회이다.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최종 예선 승자, 유럽 지역 예선에서 각 조 2위를 차지한 팀들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결정된 1개 팀이 참가하며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륙간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1958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참가국[편집]
다음 2개의 국가대표팀이 참가한다.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예선에서는 이스라엘과 맞붙을 예정이던 팀들이 모두 기권하는 바람에 이스라엘이 예선 경기를 1경기도 치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종전의 규정대로라면 이스라엘이 자동으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국제 축구 연맹(FIFA)은 이 대회 예선부터 개최국과 전 대회 우승국을 제외한 국가대표팀은 최소 1경기 이상 예선을 치르고 올라오도록 규정을 개정하였다.
FIFA는 대륙별로 배정되었던 티켓 수를 조정하여 유럽 11.5장, 아시아 및 아프리카 0.5장으로 다시 배정하여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예선 승자는 유럽 지역 예선에서 각 조 2위를 차지한 팀들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결정된 1개 팀과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르도록 결정하였다. 추첨 결과 웨일스가 대륙간 플레이오프 참가 팀으로 결정되었다.
경기 결과[편집]
| 팀 1 | 합계 | 팀 2 | 1차전 | 2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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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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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 | 웨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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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 | 0 - 2 |
AFC·CAF vs UEFA 대륙간 플레이오프[편집]
| 1958년 1월 15일 | ||||||
|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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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 | 웨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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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트간 경기장, 라마트간 관중: 55,000명 심판:  모리스 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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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처치  38′보언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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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년 2월 5일 | ||||||
| 웨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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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0 |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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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언 파크, 카디프 관중: 38,000명 심판:  클라스 스히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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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처치 76′ 존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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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가 합계 4 - 0으로 본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