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몽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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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몽키즈
Twelve Monkeys
장르 SF/스릴러
감독 테리 길리엄
제작 찰스 로벤
기획 로버트 카발로
주연 브루스 윌리스(제임스 콜)
매들린 스토우(캐서린 레일리)
브래드 피트(제프리 고인즈)
음악 폴 버크마스터
배급사 유니버설 픽처스
개봉일 미국 미국 1995년 12월 27일

대한민국 대한민국 1996년 4월 5일

언어 영어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대한민국)

12몽키즈》(Twelve Monkeys)는 1995년테리 길리엄이 감독한 스릴러·드라마영화이다. 시간 여행과 음모론을 모티브로 단편 영화 《라 주테》(La Jete)에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으며, 시간과 기억을 테마로 하고 있다.

줄거리[편집]

2035년 50억 명의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바이러스 테러 이후 살아남은 인간들은 지하로 숨어들어간다. 제임스 콜은 이들로부터 파견된 자료수집가이다. 그의 임무는 과거로 가서 바이러스 테러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이렇게 모아진 정보를 통해 과거의 테러를 막으려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여행의 과정에서 콜은 몇 가지 문제를 겪는다. 1996년으로 보내져야 하는데 착오로 인해 1990년으로 보내져서 정신병원에 갇히기도 하고, 1910년대 프랑스 전쟁터에 보내기지도 한다. 정신병원에 갇힐 당시 그의 주치의였던 레일리 박사는 처음에는 그의 말을 믿지 않았으나, 6년 후 우연히 실제로 그가 시간여행을 한다는 증거들을 본 다음부터 그를 믿기 시작한다.

영화에서 제프리(브래드 피트)는 미래에서 온 자료 수집자 제임스 콜(브루스 윌리스) 로부터 바이러스 테러를 일으켜 인류를 멸망하게 한 12몽키즈라는 집단의 수장으로 의심받는다. 그러나 실제 12몽키즈라는 집단은 바이러스 테러와는 상관없는 순수 동물애호단체였다. 그리고 제프리는 바이러스 연구학자인 자신의 아버지가 동물을 실험대상으로 연구하는 것에 반감을 가지고 동물원의 동물을 도시에 풀어버리는 일을 계획했을 뿐이었다.

결론적으로 실제 바이러스 테러범은 제프리의 아버지 밑에서 일하던 조수였으며, 이를 알게 된 콜은 그를 막으려다 총격으로 죽는다. 이 장면은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이 장면이 제임스 콜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자주 꿔온 꿈이었기 때문이다. 어른이 된 자신이 총에 맞아 죽고, 레일리 박사가 이를 보고 뛰어오는 장면을 목격하는, 즉 이 꿈의 주체인 어린아이는 실제 어린 제임스 콜이다. 이러한 설정은 미래와 과거를 통해 같은 사건이 영원히 반복해서 일어나게 된다는 심오한 의미를 내포하게 된다.

대한민국 방송 정보[편집]

대한민국에서는 SBS에서 송년특선영화로 방송된 바 있다.

한국어 더빙판 성우진[편집]

외부 연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