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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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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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1912년 2월 11일 |
| 시장 정보 | 비상장 |
| 산업 분야 | 소매업(백화점 영업) |
| 본사 소재지 |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후지사키 사부로스케 |
| 매출액 | 단체 48,864,364,000엔 연결 49,671,958,000엔 (2006년 2월말 현재) |
| 자산총액 | 단체 27,045,938,000엔 연결 28,358,607,000엔 (2006년 2월말 현재) |
| 주요 주주 | 후지사키 사부로스케 32.61% 후지사키 지요 14.83% 후지사키 공제회 5.21% (2006년 2월말 현재) |
종업원 수 | 526명 (2006년 2월말 현재) |
| 자본금 | 4억 엔(2006년 2월말 현재) |
| 웹사이트 | 후지사키 |
주식회사 후지사키(일본어: 株式会社藤崎)는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에 본사와 본점을 두고, 센다이 시를 중심으로 도호쿠 지방에 점포를 갖고 있는 백화점이다.
개요[편집]
센다이 시의 중심가에 위치한 본점은 2005년도 판매액이 486억 9300만 엔에, 매장면적이 30447평방미터로 센다이 시 최대의 백화점이다[1]. 그 외에도 도호쿠 지방의 도시에 기프트샵이 있다.
창업자 일가가 발행된 주식의 47% 정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위 10위 이내의 대주주에서 다른 기업이 눈에 띄지 않는 전형적인 오너 기업이다.
- ↑ 2005년도 백화점 조사 - 니혼게이자이신문사. 후지사키 본점은 판매액 전국 44위, 미쓰코시 센다이점은 63위, 사쿠라노백화점 센다이점은 150위. 단 후지사키는 전체 판매액이 모두가 본점으로 조사되어 있다.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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