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고 에케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후고 에케너(Hugo Eckener, 1868년 8월 10일-1954년 8월 14일)는 독일의 항공개발자, 기업가다.[1][2][3] 전간기체펠린 비행조선의 경영자였으며, 세계 최초로 세계일주를 한 비행선 LZ 127 그라프 체펠린호의 선장이었다. 경식비행선의 전성기 시기를 이끌었으나 힌덴부르크 참사 이후 사업의 사양세를 거스르지 못했다. 반나치주의 리버럴이었기에 나치 집권 이후 탄압받았다.[1][4][5]

초기 생애[편집]

비행선 경영 입문[편집]

경식비행선의 황금기[편집]

몰락[편집]

전후 말년생[편집]

각주[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