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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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식
출생 1940년 9월 13일(1940-09-13) (73세)
일제 강점기 일제 강점기 평안남도 순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직업 영화배우, 무술가

황인식(黃仁植, 1940년 9월 13일 ~ )은 대한민국무술인이자, 홍콩영화배우이다.

평안남도 순천 출신으로 어렸을 때 경성부로 이주하여 13살 때 공수도를 처음으로 접하여 무술의 길을 가게 되었으며,[1] 대한 합기도 협회 사무처장이던 김용진을 사사하여 16살 때 짧은 시간에 합기도의 검은 띠 등급을 받았다.

1972년에 홍콩 영화《기린장》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이소룡이 주연을 맡았던 《맹룡과강》에 일본인 가라테 고수로 출연하였고, 성룡이 출연한 《사제출마》에 출연하는 등 다수의 홍콩 영화에 출연하여 홍콩 영화계에 합기도의 붐을 일으키게 하였으며, 이소룡, 성룡, 홍금보 등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2]

1976년부터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있다.

주석[편집]

  1. Lee, Daniel. Hwang In-Shik: The Movie star and the Man. Martial Arts Movies Vol.2, No.8, CFW Enterprises. Hollywood, California 1982.
  2. "홍콩 무술 영화 속 잊혀진 한류 스타" - 세계일보 2005년 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