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블루 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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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블루 프라이즈(영어: Hyundai Blue Prize)는 큐레이터 양성을 위한 어워드 프로그램이다.

역사[편집]

  • 2017년, 현대 블루 프라이즈는 베이징에서 처음 진행됐으며 차세대 큐레이터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및 전시 기획을 지원했다.
  • 2021년,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이 대한민국에서 처음 개최됐다. 디자인 큐레이터를 위해 진행되며, 매년 시대상을 반영한 주제로 진행된다.[1][2]

현황[편집]

현대 블루 프라이즈[편집]

2018년[편집]

참가자&수상자 심사위원
  • 웨이잉(지속가능상)
  • 롱싱루(창의상)
  • 츄즈지에
  • 마틴 혼직
  • 일레인 W
  • 리전화

2019년[편집]

참가자&수상자
  • 첸쟈잉
  • 첸민 & 장예홍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편집]

진행 과정[편집]

  • 후보자 모집
  • 후보자 선발
  • 최종 참가자 5인 선정
  • 최종 기획안 제출
  • 기획안 발표, 최종 심사 (매년 4월)
  • 수상자 1인 선정, 시상식 진행 (매년 4월)
  • 수상 큐레이터 기획전시 (매년 11월~2월)

2021년[편집]

  • 주제 - 시간의 가치 (Value of Time)[3]
  • 전시장 -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
참가자&수상자 심사위원
  • 심소미 (최종 수상자)
  • 윤율리
  • 이푸로니
  • 장지우
  • 다니엘 카펠리옹
  • 조주리
  • 니콜라스 르 무아뉴(로잔 예술 디자인 대학교 학과장)
  • 마테오 크리스(비트라 디자인 미술관 디렉터)
  • 김경선(서울대학교 교수)
  • 김성원(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창조원 예술감독)
  • 홍보라(FACTORY2 대표)

외부 링크[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1 최종 수상자 발표”. 《동아일보》,. 2021년 4월 27일에 확인함. 
  2.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1’ 최종 수상자에 심소미 큐레이터 선정”. 《아시아투데이》,. 2021년 4월 27일에 확인함. 
  3.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1”. 《뉴시스》,. 2021년 4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