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은 내 것이다
현금은 내 것이다 The Cash Is Mi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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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상언 |
각본 | 주동운 |
제작 | 제일영화주식회사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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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0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현금은 내 것이다》는 1965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배역[편집]
- 박노식 : 영준 역
- 김지미 : 은주 역
- 독고성 : 상도 역
- 허장강 : 맹 사장 역
- 이빈화 : 수미 역
- 주선태 : 권 사장 역
- 조항
- 장혁
- 성소민
- 박철
- 조석근
- 추석양
- 장훈
- 김웅
- 최창호
- 최준
- 조덕성
- 김기범
- 윤일주
- 김무남
- 박순봉
- 김세나
- 추봉
- 곽태용
- 조춘
외부 링크[편집]
현금은 내 것이다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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