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해설 보도 부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퓰리처상 해설 보도 부문(Pulitzer Prize for Explanatory Reporting)은 미국의 시상식인 퓰리처상의 14개의 저널리즘 분야 중 하나이다.

퓰리처상 해설 저널 부분[편집]

  • 1991년 수전 팔루디
  • 1990년 워싱턴 포스트
  • 1991년 월 스트리트 저널
  • 1992년 하트포드: 미국의 우주 프로그램을 괴롭히는 많은 결함이 있는 허블 우주 망원경
  • 1993년 애틀랜타 저널
  • 1994년 시카고트리뷴
  • 1995년 워싱턴 포스트
  • 1996년 롱아일랜드 뉴스데이
  • 1997년 필라델피아 인콰이어

퓰리처상 해설 보도 부분 (1998년 ~)[편집]

  • 1998년 시카고트리뷴
  • 1999년 오리가니안
  • 2000년 Great Falls (Mont.) Tribune
  • 2001년 시카고 트리뷴
  • 2002년 뉴욕 타임스
  • 2003년 월 스트리트 저널
  • 2004년 월 스트리트 저널
  • 2005년 보스턴 글러브
  • 2006년 워싱턴 포스트
  • 2007년 LA 타임스
  • 2008년 뉴욕 타임스
  • 2009년 LA 타임스
  • 2010년 뉴욕 타임스
  • 2011년 밀워키저널 센티널
  • 2012년 뉴욕 타임스
  • 2013년 뉴욕 타임스
  • 2014년 워싱턴 포스트
  • 2015년 블룸버그통신: 미국의 세금문제를 심층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