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국내 보도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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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 국내 보도 부문(Pulitzer Prize for National Reporting)은 미국의 시상식인 퓰리처상의 14개 저널리즘 분야 중의 하나이다.

수상 내역[편집]

  • 1990년 시애틀 타임스
  • 1991년 가넷뉴스서비스: 아동학대 관련 사망에 대한 심사관의 오류
  • 1992년 캔자스시티 스타: 미국 농무부
  • 1993년 워싱턴 포스트
  • 1994년 Albuquerque Tribune
  • 1995년 월 스트리트 저널
  • 1996년 월 스트리트 저널
  • 1997년 월 스트리트 저널
  • 1998년 데이튼데일리뉴스
  • 1999년 뉴욕 타임스
  • 2000년 월 스트리트 저널
  • 2001년 뉴욕 타임스
  • 2002년 워싱턴 포스트
  • 2003년 LA 타임스
  • 2004년 LA 타임스
  • 2005년 뉴욕 타임스
  • 2006년 뉴욕 타임스 라이즌 기자: 부시 행정부의 전화 도청 사실,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 코플리뉴스서비스
  • 2007년 보스턴 글로브
  • 2008년 워싱턴 포스트
  • 2009년 피츠버그 타임스
  • 2010년 뉴욕 타임스
  • 2011년 Jesse Eisinger and Jake Bernstein of ProPublica
  • 2012년 허핑턴포스트
  • 2013년 브루클린 인사이드클리메이트뉴스
  • 2014년 콜로라도 가제트
  • 2015년 워싱턴 포스트의 캐럴 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