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조선의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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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3년 전 (Alphanis님) - 주제: 개정 필요(도움 요청)

개정 필요(도움 요청)[편집]

새 문서 제작 적바림 : 소비에트 연방의 서기장 틀에서 모양만을 따와서 폭을 조금 늘였습니다. 배경색은 곤룡포의 홍색, '조선 왕' 글씨는 조선 태조 어진의 청색, 좌측 상징은 1882년 태극기, 우측 상징은 오조룡보(五爪龍補)를 취했습니다. 그런데 태극기의 경우 조선의 후기에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역대 조선 왕을 표현하는 틀에 적합한지 의문이고, 보(補)의 오조룡 문양은 비록 왕의 곤룡포에 부착되던 문양이긴 하나 역시 대표성을 지니는 상징인지 의문이 듭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다른 국가의 군주나 원수 틀을 살펴보면 왼쪽에는 국기를 사용하고 오른쪽에는 문장(紋章)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관습에 따르자면, 왼쪽에는 어쩔 수 없이 현재대로 1882년의 태극기를 사용해야 하겠고, 오른쪽에는 규장각에 보존된 어기(御旗)로 알려진 태극 팔괘도(조선닷컴 기사 '가장 오래된 태극기 그림' 발견 참조)를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위키미디어에 태극 팔괘도가 없어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태극 팔괘도의 SVG 파일 제작이 가능하신 분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0월 15일 (금) 08:4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