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인터위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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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0년 전 (NuvieK님) - 주제: 이 틀이 필요한 이유?

이 틀이 필요한 이유?[편집]

이 틀이 필요한 이유가 삭제 토론에서 논리적으로 반박되었나요? 총의가 언제부터 다수결이었지요? 되돌리기 행위를 반복하고 계신 Tsunami님께서는 다음부터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백:완벽한 글에 의거, 인터위키가 문서에 반드시 달려 있어야 하는가?
  2. 이 틀은 모든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에 붙어 있어도 상관이 없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틀이 붙는 기준은 모호한 것이 아닌가?
  3. 해당 틀은 가독성을 해칠뿐만 아니라 문서 내용의 정확성이 없는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굳이 문서 상단에 붙일 것이 아니라 토론 문서에 붙이는것이 편집자로 하여금 더 효과적이지 않은가?
  4. 이 틀과 자동 분류인 특수:인터위키없는문서와는 어떤 목적의 차이를 가지는가?

그리고 애초에 틀:인터위키 달기 알림을 개선한 뒤에 이쪽으로 넘겨주기한 것을 삭제라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인터위키를 달기를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 해당 사용자에게 어떤 문서에서 그 글을 가져왔는지 직접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17일 (월) 10:09 (KST)답변

  1. "[완벽한 글은] 인터위키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인터링크를 걸어 놓습니다.(백:완벽한 글)" 관인생략님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가능한' 달아 놓으랬으니 없어도 된다, 이건지요.
  2. '불필요'하다는 건 님 생각이고, 관인생략님과 종대님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필요성을 느낍니다. 인터위키가 없으면 붙이는 틀의 기준이 어디가 모호한지도 모르겠고요.
  3. 이미 여기서 답변한 것을 또 들고 오시니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그럼 저기서 진작 반박하셨어야죠. 그때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와서 똑같은 말 또 하시는 게 지금 몇 번째인지 아십니까?
  4. 상동 링크 참조. 특수:인터위키없는문서는 말그대로 분류죠. '분류하는 것'과 '알리는 것'의 차이는 크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옛날부터 자신 말고 아무도 인정 않는 주장 들먹이면서 자꾸 소수자 코스프레 하시는데, 지금 비율은 6:4도 아니고 9:1로 관인생략님께서 위피 공동체를 거의 설득하지 못했다는 것만 방증합니다. 그리고 기껏 님 의견 반박해 놓으면 좀 있다 그 주장 되풀이하는 것도 이젠 짜증나요. 제발 소수자니까 존중해달라 하지만 마시고 그럴듯한 논리를 대시려 노력해야죠. '니들은 논리가 없어' 이런 말이나 하실 게 아니라.--Reiro (토론) 2014년 3월 18일 (화) 13:02 (KST)답변
모욕적인 발언들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18일 (화) 16:23 (KST)답변
이젠 황당하군요. 듣고 싶은 말만 듣겠다 이겁니까? Reiro (토론) 2014년 3월 18일 (화) 17:20 (KST)답변
모욕적이라서 답변하지 않겠다는 발언은 부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백:토론에서의 예의 문서를 함께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제 읽었습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19일 (수) 15:28 (KST)답변

약간 토론이 과열된 양상이군요. 틀들을 살펴보니, 저는 인터위키필요 틀이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Tsunami님이 관인생략 님의 글을 언제 보실 지 모르지만, 제가 관인생략 님의 질문에 답을 해 보겠습니다. 헛점이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2. 인터위키가 필요한 글과 필요하지 않은 글을 판단하는 것은 그다지 모호하지 않습니다. 한국, 혹은 한국어권에서만 통용되는 대상에 대한 문서는 인터위키가 달려있을 필요가 없고, 한국어권 특정이 아닌 일반적인 대상은 인터위키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ㅇㅇ시 ㅇㅇ동” 문서의 경우는 인터위키가 달릴 필요가 없지만 “만유인력의 법칙”이라든가 “민주주의”와 같은 일반적인 항목에는 인터위키가 달려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항목에 인터위키가 달려있지 않다면, 그것은 개인연구이거나, 저명성이 없는 대상이거나, 혹은 타언어 위키를 참고하지 않았거나, 타언어에서는 개설되지 않은 문서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논란이 있었던 포구속도측정기 같은 경우는, 타언어에서 개설되지 않은 문서입니다.)

1. 이 항목에 대해서는 관인생략님의 질문 취지를 잘 모르겠군요. “완벽한 글에는 인터위키가 달려있다” 그렇죠. 글이 반드시 완벽해야 하는가? 그렇지는 않지만, 그렇게 하도록 하자는 것이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바라는 것이겠지요.

3. 틀이 가독성을 해치고, 거슬리는 것은 인터위키필요 틀 뿐 아니라 모든 틀이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급적이면 틀에서 지적한 문제를 해결해서 틀을 제거하려고 노력하지요. 단지 틀이 가독성을 해친다는 것이 틀을 제거해야 할 이유는 아닙니다.

4. 특수기능 인터위키없는 문서와 이 틀의 차이점은 2번에서 설명한 바와 같습니다. 특수기능은 기계적으로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를 나열하는 것이고, 이 틀은, 편집자의 판단으로 인터위키가 없어서는 안될 문서인데 인터위키가 없는 경우 붙이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차이점은 편집자의 판단이 들어갔는지 여부입니다.

관인생략 님의 질문에 답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2번을 조금 더 발전시켜 왜 이 틀이 필요한지를 설명하겠습니다.

  1. 한국어권 한정 문서가 아닌 일반 문서에는 인터위키가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어떤 문서가 한국어권 한정 문서인지, 아니면 일반문서인지 판단하는 것은 *. 그 사람이 인터위키 기능을 모르는 사람인지, *. 문서에 저명성·개인연구 문제가 있는지보다 훨씬 판단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는 한국어권·일반문서를 아직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판단이 분명한 틀을 이용하면, 판단이 모호한 틀보다 분쟁의 소지를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2. 인터위키필요 틀을 붙이는 것은 쉬운 판단이지만, 문제를 해결하고 틀을 떼는 것은 노력 보다는 해당 분야의 지식과 타언어 소양이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해당 분야의 지식이 있고 타언어가 가능한 사람이 나타나면 금방 해결이 됩니다. 이 틀을 이용하면, 해당 문서와 해당 분야에 관심·지식을 가진 이용자를 더 잘 연결할 수 있습니다.
  3. 내 사용자문서에 다른 사람이 틀을 붙이는 것이 그렇게 좋은 일인지는 의문입니다. 그 틀을 받는 사람이 “아 이 사람이 나를 위해 이 틀을 붙여줬구나”라는 생각보다는 “아 내가 초보라서/몰라서/뭘 잘못해서 이 틀을 받는구나”라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제가 열심히 개설한 문서에 대해 칭찬은 못할 망정 누군가가 네거티브 피드백을 준다면 썩 기분이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인터위키필요 틀은 유용한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19일 (수) 15:10 (KST)답변

10k님에게 답변
  1. 인터위키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없다면 그대로 방치되어도, 나중에 찾아서 연결되어도 상관없습니다. 내용의 정확성보다 시급함이 떨어진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2. 궁극적으로 XX동에는 붙이지 말자는 것 역시 10k님의 생각만일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용자가 인터위키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붙이게 되면 붙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유로 모든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에 이 틀이 붙게 되는 것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3. 내용에 대한 것은 정확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수정해야 하지만, 인터위키는 내용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관심을 유도할 필요가 없다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을까 싶네요.
  4. 1번에서 답변이 된 것 같습니다. 인터위키가 없는 것은 시급한 사항이 아니며, 인터위키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가 특수 문서를 훑어보면 되는 일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19일 (수) 17:09 (KST)답변
인터위키가 위키데이터에 있을 경우 추가해줄 것을 다른 사용자에게 부탁하는 것이 이 틀의 목적인가요? 아니면 인터위키가 있으면 좋겠는데 언어 능력이 부족하여 타언어판에 문서를 만들지 못할 경우 외국어를 잘 아는 다른 사용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이 틀의 목적인가요? 현재 틀의 문구에 따르면 전자의 용도가 목적이라고 판단되는데 10k님의 말씀을 읽어보니 후자의 용도도 염두에 두신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데이터에 해당되는 항목이 존재할 경우 링크를 다는 것은 간단한 일이므로 전자와 같이만 사용된다면 이 틀은 위키데이터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고 틀 사용법에만 익숙한 초보 사용자들에 한해서 유용한 틀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일 후자의 용도로도 활용되는 틀이라면 위키데이터에 인터위키가 없을 경우 틀을 제거하도록 하는 현재 틀의 문구는 수정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luemersen (+) 2014년 3월 19일 (수) 16:00 (KST)답변
굳이 꼽자면 전자가 가까워야 하는 것이, 인터위키를 만들라고 유도할 경우 백:삭제 토론/라마야나 워터파크와 같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19일 (수) 17:09(KST)
1.글쎄요, 시급하지 않다고 해서 필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닐텐데요. 더구나 위키데이터가 없으면 같은 문서를 중복해서 만들 우려도 있고요.
2.그런 사례 있으면 갖다 주세요.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건 주의 정도로 끝나면 되죠.
3.그건 관인생략님 생각이고, 그걸 설득하시라니까요.
4.위에서 말했듯, 인터위키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많으므로 불특정다수에게 알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지금 관인생략님 주장을 보면 근거는 없이 '내가 생각하니까 그렇다' 수준서 벗어나질 못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미 반박한 주장을 그대로 반복하시고요. 그러면서 상대측의 의견에 논리가 없다고 하시니 좀 보기 안 좋군요. Reiro (토론) 2014년 3월 20일 (목) 00:48 (KST)답변
  1.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인터위키나 {{사진 필요}}는 '있으면 좋다'의 개념이지 필요성과 연결지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 {{의학정보 주의}}. 애초에 이 틀은 모든 의학정보에 붙어있는 백:의학적 면책 조항을 알리는 틀이었지만, 지금은 개정된 상황입니다. 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곧 우리는 모든 문서에 상단 틀이 달려도 반박하지 못하는 틀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3. "인터위키가 내용의 정확성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부터 반박해 주시겠습니까?
  4. 좌측 하단에 인터위키가 있는지 없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0일 (목) 09:46 (KST)답변
일단, 틀을 지우는 데 대한 총의는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토론 안건 4개를 병렬로 진행해서 토론을 정리하기가 좀 불편한데, 토론을 계속 진행하고자 하시면, 안건별로 따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20일 (목) 10:37 (KST)답변
그렇게 틀 제거 의견을 일단을 먼저 빼고 토론하시면 조금 곤란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전히 유지나 개정 등에 대한 논리적인 필요성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안건이 복잡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한 문장으로 정리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인터위키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며 틀은 내용의 정확성에 대해 의심받을 때에만 이용되어야 합니다". 내용의 정확성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면, {{새로운 토론}}과 같은 것들이 일반 문서에 덕지덕지 붙어있어도 괜찮다는 말씀이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0일 (목) 10:43 (KST)답변
정리가 안되니 했던 말을 자꾸 반복하게 되네요. 좋은 글에는 인터위키가 달려있고, 따라서 인터위키가 달려있지 않으면 좋은 글이 아닙니다. 인터위키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는 말은, 다시 말해서, 반드시 위키백과의 글이 좋은 글일 필요는 없다는 말씀인데, 수긍하기 힘듭니다. 백:틀문서를 보면, 틀은 문서간에 공통점이 있는 글들을 모아서, 편집하기 쉽게 하기 위한 도구이지, 정확성에 대해 의심받을 때만 이용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20일 (목) 10:50 (KST)답변
그렇게 따지자면 인터위키가 없는 대한민국의 아이폰 출시는 좋은 글이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틀은 문서 상단에 붙이는 {{Ambox}} 계열 틀만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0일 (목) 12:25 (KST)답변
1. 그렇다고 삭제하거나, 사용을 금지할 이유까진 못 되는 걸로 압니다. 님이 제시한 사진 필요 틀도 여전히 있잖습니까. 불필요한 경우가 있다 해서 아예 쓰지 말자는 건 비약이지요.
2. 현재 의학적 면책 조항 알림 틀도 개정된 채 그대로 쓰이는 걸로 압니다. 이것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요.
3. 그 문장을 반박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내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해서 틀이 소용없는 건 아니죠. 가령 {{외톨이}}는 문서 자체에 아무 영향도 주지 않지만 다른 것과 연관짓는 데 필요하므로 붙어 있습니다. 문서의 발전 방법을 지나치게 좁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4. 처음 온 사람은 그게 뭔지도 이해를 못 하겠지요. 알찬글이 뭔지도 감이 안 오는데. 불특정다수란 '위키백과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까지 포함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아이폰 출시를 들어 인터위키가 꼭 필요하지 않으니 이 틀을 쓰지 말자는데, 좋은 글엔 그게 필요한 문서가 더 많습니다. 없으면 안해도 되지만, 있으면 연결해야만 하죠. 거의 대부분이 그 문제를 인식하고 있고요.--Reiro (토론) 2014년 3월 20일 (목) 12:38 (KST)답변
답변드리기에 앞서 일단 진중한 토론 어투로 답변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저도 혹시 잘못된 부분이 나오지 않도록 신중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사진 필요 틀도 비슷한 맥락에서 볼 수 있겠으나, 사진은 공용에 있어도 첨부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사진이 있어도 관련없는 사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토론:대한민국의 아이폰 출시에 제가 사진을 요구한 것이 그러한 맥락입니다. 따라서 사진 필요 틀은 '토론 문서에 붙어 있다는 것을 한정'했을때 필요한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터위키는 말씀드렸다시피 왼쪽 하단에서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지요. 틀을 쓰지 않고, 기술적으로 인터위키가 없을 때 안내 말풍선이 왼쪽에서 표출되는 방법 같은 것을 생각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2. {{의학정보 주의}}는 {{전문가 필요}} 틀에 문구를 덧댄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문서에 면책 조항을 넣지마세요를 참고해 주세요.
  3. 그런 경우도 있겠네요. 굳이 구분을 짓자면, 외톨이 문서의 경우 문서가 막 생성되었거나 정리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저명성이 부족한 것이 대부분이라면 (즉 문서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겠네요. 물론 어떤 기준으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으시냐면 외톨이 틀이 달린 글들의 내력을 토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4. 불특정 다수는 아예 문서를 편집하지 않습니다. 항상 통계에 매달 100+ 회를 기여하는 Active Users가 고정되어 있는 것을 감안했을 때, 독자나 초보자에게 이러한 내용을 고지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초보자에게 직접 고지하는 방법에는 {{환영합니다}}나 {{인터위키 달기 알림}}이 있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0일 (목) 14:30 (KST)답변
  1. 그런 논리대로면 오히려 사진 틀을 먼저 지워야지요. 사진이 있는지 없는지는 금방 볼 수 있으니. 기술적인 면은 제가 모르니 패스. 그게 도입되기 전엔 틀이 있어야겠죠.
  2. 위키백과:문서에 면책 조항을 넣지마세요에서도 임시적으로 붙이는 틀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인터위키 알림이야말로 지극히 임시라고 봅니다만.
  3. 패스
  4. 그럼 오히려 그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도록 틀이 더더욱 필요하지요. 그리고 크레용팝문서를 보더라도 불특정 다수가 아예 편집하지않는다는 말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접 고지하는 방식은 저도 옛날에 많이 겪어봤지만 오지랖으로 느껴져 굉장히 기분나쁘더군요. 많이 위축되기도 했고요. 따라서 이 틀은 여전히 필요하다 봅니다.--Reiro (토론) 2014년 3월 22일 (토) 18:13 (KST)답변
  1. 대한민국의 아이폰 출시를 예시로 설멷렸지만, 관련된 사진이 있는지, 공용이라는 곳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알기에는 문서 안에서 파악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인터위키는 바로 확인이 가능하구요. 인터위키 말풍선 안내는 편집 필터나 초보자 안내 쪽과 연결시켜서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해 보겠습니다.
  2. 임시적으로 부정확한 내용을 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터위키의 존재 유무는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을 바로 기각시키는 요소가 아니지요.
  3. (위의 3번을 생략하고 4번에 이어서) 불쾌하게 느껴진다면 고지하지 않고 인터위키에 관심을 갖는 사용자들이 특수 문서를 통해 "천천히" 추가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단순한 불특정 다수, 즉 독자의 수가 편집자의 수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통계를 통해 말씀드렸습니다. 시급성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문서 내용의 정확성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고 말씀드렸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2일 (토) 19:03 (KST)답변
  1. 사진이 있는지 없는지 정도는 육안으로도 판별 가능하고, 무엇보다 위키데이터에 인터위키가 있는지 없는지 알기 더 어려운 것 아닌가요? 무엇보다, 여기서는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 듯 합니다.
  2. 그러니까 '임시'라면 그냥 유지되어도 된다는 말 아닙니까. 굳이 지울 필요는 없단 말입니다.
  3. 특수문서기능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도 의문이고, 애초에 이 틀 있는 이유가 그런 걸 '알리기' 위해섭니다. 하는 사람만 하라고 있는 게 아니라. 엔하위키도 독자 수가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계속 고쳐지는 건 '어쩌다 기여하는 불특정다수'덕분이지요. 그 힘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그걸 무시해서 위키백과가 부진한 거고요.--Reiro (토론) 2014년 3월 23일 (일) 11:32 (KST)답변
  1. 다시 반복드리지만, 대한민국의 아이폰 출시에는 관련 사진이 없습니다. 육안의 사진 유무와는 해당 틀의 사용법은 다릅니다.
  2. 대한민국의 아이폰 출시와 같은 틀에도 해당 틀이 붙어야 합니까? 위키백과:문서에 면책 조항을 넣지마세요에는 대체로 문서 상단에 틀이 붙는것은 문서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고, 이러한 것들은 알찬 글에 거부된다고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문서는 인터위키가 없어도 좋은 글에 선정이 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3. 인터위키가 없는 것을 알릴 필요가 없다고 여러번 반복드렸습니다. 인터위키는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3일 (일) 12:34 (KST)답변
  1. 다시 얘기드립니다. 여긴 '인터위키가 필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애초에 다른 언어판에 없다면 모를까, 참고를 위해서도 인터위키는 필요하다 봅니다.
  2. 없으면 안 붙어도된다 말하지 않았나요? 허수아비 공격 그만 두십시오. 인터위키가 안 달려 있으면 같은 문서를 중복생성할수도 있으니 알려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님이 말한 그 기능을 도입해 주세요.
  3. 그건 님 생각이고, 여긴 필요하다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렇게 말한다고 '다수의 횡포'이러시면 곤란해지겠지요.Reiro (토론) 2014년 3월 23일 (일) 14:27 (KST)답변
  1. 총의는 다수결이 아니며, 저는 "인터위키가 필요하지 않다"를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인터위키가 없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라는 내용에 대해서 반박해 주세요.
  2.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붙이는 것은 사용자 개개인의 자유이며, 그것을 Reiro님께서 예단하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터위키가 안 달려 있으면 같은 문서를 중복생성 할수도 있다"는 분류나 틀 역시도 같은 문제입니다. 중복생성에는 여러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3. "다수의 횡포"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Reiro님, 부디 "소수자 코스프레"와 같은 어구를 사용하는 토론 태도를 고쳐주세요. (나머지 답변은 1번과 중복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3일 (일) 14:38 (KST)답변
두분다 일리 있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갖 사례들과 상상속의 사건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럴 때는 (제 관찰결과) 위키백과의 정책에 헛점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백:틀 문서에는 위키백과의 틀을 사용하는 법과 만드는 법만 나올 뿐, 언제 어떻게 삭제해야할지는 안나옵니다. 아마도 그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영문 틀 문서에도, 위키미디아 틀 도움말에도 틀을 지우는 것에 대해 대해서는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지금 두분만의 토론으로는 접점을 찾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이 상태로 계속하면 토론이 좋은 방향보다는 나쁜 방향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위에는 두분이 주장하시는 바가 자세히 설명돼 있고, (정리는 안돼있긴 하지만...) 두분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으므로, 의견 요청을 통해서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도록 합시다. 만일 그래도 의견 수렴이 안된다면 그때는 백:틀 문서에 삭제를 해야 하는 경우에 대한 일반론을 따져보고, 총의를 모아서 만들어지게 될 그 규칙에 따라 결정하도록 합시다. --10k (토론) 2014년 3월 24일 (월) 02:04 (KST)답변
비슷한 내용을 위키백과:문서에 면책 조항을 넣지마세요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곳에서 의견 요청을 구해보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4일 (월) 09:17 (KST)답변

궁금한게 있습니다만, 분명히 개정 혹은 유지 의견이 더 많은 걸로 보이는데 삭제된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총의는 다수결이 아닙니다" 같은 당연한 말 말구요.--NuvieK 2014년 4월 3일 (목) 20:42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인터위키 필요 (2)를 방금 확인했습니다.--NuvieK 2014년 4월 3일 (목) 20:47 (KST)답변

틀을 달면 자동으로 분류 추가 기능?[편집]

이건 별개의 사안이라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어떤 틀들은 틀을 달면 자동으로 분류가 추가되던데, 이 틀은 그런 기능이 없군요. 그런 기능이 있으면 인터위키가 필요한 문서들만 따로 볼 수 있어서 해결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그런 기능을 추가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10k (토론) 2014년 3월 20일 (목) 23:29 (KST)답변

특수:가리키는문서/틀:인터위키_필요 기능을 이용해서 이 틀을 이용한 문서를 봤는데, 제가 달아본 4개밖에 없군요. 아무도 안쓰는 틀인가요? --10k (토론) 2014년 3월 21일 (금) 09:17 (KST)답변
분류를 달기 시작하면 더더욱 특수문서들과 기능이 겹치게 됩니다. 특히 틀:분류 필요에서 나왔던 문제처럼 불필요하게 분류를 달아버리는 문제도 생기게 됩니다. 덧붙여서 틀이 잘 안쓰이는 것은 "틀을 쓸 이유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1일 (금) 09:27 (KST)답변
의견 관인생략님이 16일날 이 틀을 사용하는 문서에서 틀을 떼버려서 사용하는 문서가 적은 것 아닙니까?
16일이라고 특정지을 수 없겠지만, 인터위키를 연결하는 작업은 특수문서를 보면서 하고 있었습니다. 그와중에 떨어졌을 수는 있으나 의도적으로 뗀 기억은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3일 (일) 17: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