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화국은 1961년에 발생한 쿠데타로 인하여 붕괴되었으므로, 1963년까지 존속한 것이라고 보기 힘들 듯 합니다. 제2공화국의 시기를 1960년에서 1961년으로 표시하고, 1961년부터 제3공화국이 출범한 1963년까지는 별도의 시대 구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데 "군정기(물론 1945~48년의 미군에 의한 군정기와 구별해야 겠네요)(1961~1963년)"라는 항목을 별도로 두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Nichetas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3:37 (KST)[답변]
정부 명칭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공은 과도 정부 이후, 의원내각제로 접어드는데 의원내각제는 정부보다는 내각이라는 표현을 더 자주 쓰므로 장면 내각이 어울린다고 봅니다. 그리고 박정희 군정이란 표현도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박정희 정권이 붕괴된 뒤 있었던 최규하 정부가 실권이 없었다해도 밑에 작게 써놓은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Sjsws1078 (토론) 2013년 1월 21일 (월) 15: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