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원: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차이 없음)
|
2008년 11월 17일 (월) 17:24 판
송기원(宋基元, 1947년~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며 소설가이다.
전남 보성 출생이며,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수학하였다. 1967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시 〈불면의 밤에〉가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197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회복기의 노래〉, 《중앙일보》에 소설 〈다시 월문리에서〉가 당선되었다. 작품집에 《월행(月行)》,《다시 월문리에서》가 있고, 시집 《그대 언 살이 터져 시(詩)가 빛날 때》등이 있다. 대산문학상과 김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이 글은 작가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