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무한도전 에피소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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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0518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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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언론에서 꽤 많이 다뤘던 프로젝트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17년 5월 5일 (금) 22:40 (KST)
:{{유지}} 언론에서 꽤 많이 다뤘던 프로젝트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17년 5월 5일 (금) 22: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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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의견 개진이 없었기에 '총의 없음'으로 토론 종결합니다. [[사:Oil0518|Oil0518]] ([[사토:Oil0518|토론]]) 2017년 7월 29일 (토) 01:01 (KST)

2017년 7월 29일 (토) 01:01 판

무한도전 에피소드

전부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사실 합병 토론이 맞다고 보나, 한국어권에서는 아직 명확한 '텔레비전 에피소드'에 관한 지침에 없어 여기에 회부합니다. 무한상사 정도라면 유지해도 된다고 생각이 들지만, 식스맨 - 시크릿 멤버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6회에 걸쳐 방송된 에피소드라고 해서 단독 문서로서 유지가 가능한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무한도전 선택2014도 마찬가지로 판단이 되질 않고요. -- 잿빛동공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23:58 (KST)[답변]

전부 삭제 또는 병합. 등재는 가능할겁니다. 이미 좋은 글과 같은 기준에 Rose (닥터 후)같은 문서가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서들은 "방송 프로그램" 문서가 아닌 그 하위 문서이므로, 보다 정리된 한편의 글이 되었을때나 등재가 가능하겠죠. 프로그램 하나에 에피소드는 수 십, 수 백개가 존재할 것입니다. 표제어 자체는 등재 가능하리라 생각하지만, 아무렇게나 문서를 찍어내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위 문서들 모두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택2014같이 꽤 길게 써져있는 문서도 있지만, 그냥 프로그램을 보고 써내려간 독후감 같은 느낌이지, 저게 과연 백과사전식 서술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습니다. 백:아님과 같은 지침에서 간접적으로나마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며, 글은 "안내서"같이 쓰여선 안되고 "공략집"같이 쓰여서도 안됩니다. 저 문서들은 안내서나 공략집에 버금가는군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7일 (월) 15:18 (KST)[답변]
@Tablemaker: 글쎄요, 약간 공감하기 힘든 의견이네요. 언급하신 Rose (닥터 후) 문서 번역해 만든 제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그 글도 처음부터 그만큼 완성도 있게 시작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토막글이라는 용어가 위백에 왜 존재할까요. 모든 완성도 있는 글은 완성도가 떨어지는 토막글에서 시작되는 법이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어느 한 글도 여기에 거역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아무렇게나 문서를 찍어내는 건 지양하자, 이건 지당하신 말씀이라 보지만 저 세 문서는 적어도 아무렇게나 찍어낸 것은 아니라 봅니다. 문법이 잘못쓰여 엉망이 되었나요? 무슨 소린지 알 수 없게 서술되어 있나요? 아니면 번역문 그대로 옮겨놨나요? 백:삭제 정책에 해당할 만큼 "준비가 안되어" 있나요? 한번 더 바라보시면 그렇지 않다는 걸 이해하실 겁니다.
독후감 같은 느낌? 죄송한데 그러한 표현은 문서와 그 문서를 만든 사용자에게 굉장히 실례되는 표현입니다. Tabelmaker님께서 열심히 번역하신 TWO-MIX를 두고 제가 "팬이 쓴 평가문 같다"고 말씀드리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지나가다가 독후감 같다고 핀잔을 던지기 전에, 백과사전식 서술인지 계속 의문만 던지기 전에, 큰 문제가 있다면 그 해결책을 제안해보시는건 어떠실지요. 삭제될 정도로 문서가 굉장히 큰 문제가 있다면 어느 정도 나름의 이유를 대면 누구든지 납득이 가능할 터인데, 독후감 같다는 개인적인 추상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백:아님의 지침을 인용하셨는데, 거기서 의미하는 '안내서'와 '공략집'에 대해서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백과사전의 기능을 맡은 위키백과보다는, 다른 기능을 하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나 위키아에 어울리는 문서를 의미하는 겁니다. 안내서와 공략집처럼 쓰였다고 해서 삭제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이런 공간에 어울리지 않다'는 의미에요.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 세 문서의 앞으로의 행방이, '삭제'라는 하나뿐인 가시밭길에서, '타 위키로 문서 이동'이나 '백과사전식으로 개정 유지' 등등 여러가지 길이 열리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좋은 방도는 뭘까요? Tablemaker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모르겠으나 저는 개정해서 유지시키는 쪽이리라 믿습니다. 녹슨 차를 그냥 폐차시킬지 마개조시켜서 더 멋있게 만들지 깊게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를 말로 고칠지, 설계도부터 고칠지도요. --"밥풀떼기" 2017년 5월 5일 (금) 22:59 (KST)[답변]
@밥풀떼기: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만 실례인지 모르겠습니다. TWO-MIX는 제가 번역한 문서가 아니고, 조금 더 살을 보태고 정리했을 뿐이고요, 그 문서에 별 감정이 없습니다. 제가 순수하게 썼던 아사미 유마에 처음 들었던 소리가 "자서전 같다" 입니다. 이런 말을 듣고 불쾌하다?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애초에 이곳은 오픈된 공간이 맞습니다만 "백과사전"으로서 오픈된 공간이지, 어떠한 다양한 형식으로 쓰여진 다양한 포맷의 글들이 모두 용인되는 공간이 아닙니다. 심지어 사이트의 이름도 "위키백과"인 점, 기여자 모두 이 사이트에 기여하며 백과사전이라는 점을 모르지 않으며 모를리 없습니다. 저 또한 자서전 같다는 말을 들어왔으며, 저 역시 독후감 같다고 말한 바, 제가 생각하는 백과사전 기여자라면, 이러한 말을 들었을 때 보다 "백과사전 다운 글"을 쓰도록 수정을 가하는 생각을 가지면 됩니다. 이 말이 불쾌하다는 말 자체가 개인적으로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불쾌하신다면 제 개인으로서 어쩔 도리는 없으나, 저는 타인의 기여를 모두 존중하되, (저의 기여를 포함하여) 타인의 기여들이 모두 훌륭한 상태이며 완성된 버전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선의로 기여했다"와 "백과사전으로서 잘 쓰여졌다"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전 제가 몇 달동안 수천번 읽고 오백번 가까이 편집한 글이 자서전 같다는 말을 들었을 때 불쾌했던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실례되는 표현이라고 하시니 되려 제가 불쾌해집니다. 위키백과 기여자로서 위키백과 글을 보고 느껴지는 점을 이야기 할 수 조차 없습니까?
또한 단편적인 글의 감상을 이야기하는 것과 백:과감에 따라 글을 편집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밥풀떼기님의 프로젝트에 참여해 몇건의 글을 그야말로 과감하게 편집한 적이 있으며, 또한 위키백과에 토막글이라는 문제가 만연함을 압니다. 단 문제가 있는 것과 문제를 수정하는 것은 또 다른 작업입니다. 저는 위키백과에서의 기여를 흥미본위로 하고 있으며, 결론적으로 '기여하고 싶은 문서에 기여하는 것'을 모토로 합니다. 물론 공동체적인 차원에서 토막글이 문제임을 알기에 지금도 가끔 정비는 하고 있으며, 문제가 보이는 글들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있긴 합니다만. 지금 하시는 말씀은 '의견을 말로만 하지 말고, 그러면 의문을 가지신 쪽이 편집을 해보시죠.'라는 쪽으로 해석되는데, 해드릴 답변은, 제가 그런 편집을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이런 문서들에 의견은 드릴 수 있지만, 저도 제가 만들고 다듬고 싶은 문서가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오리콘 관련 문서를 만들어가며, 앞으로 최소 500건 이상의 문서를 생성해야합니다. 그걸 관두고 이런 문서에 매달릴까요? 왜 그래야 하죠. 수정하지 않을 거라면 의견도 제시하지 말라는 말씀은 아니시리라 생각합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고요.
저는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라고 믿으며, 백과사전식이 아닌 문서를 백과사전에 담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삭제 의견입니다.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단 한번이라도 "이 표제어가 등재 불가능하다"라고 했나요? 그런 적 없어요. 그런데 표제어와 본문은 별개의 얘기죠. 본문이 백과사전이 아닌데, 백과사전에 담을 수 있습니까? 말씀하셨듯 "이 공간에 어울리지 않는" 문서입니다. 상기 문서들은 서술 형태가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으며,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서두가 굉장히 불쾌했기 때문에, 장문의 글이 되었습니다만, 새롭게 질문하신 내용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왜 이문서가 공략집이나 안내서 따위의 기준을 내세웠으며, 지엽적으로 쓰여진 독후감같은 문서라고 이야기 했는지를요. 선택 2014라는 것을 볼까요? 그냥 조금 읽고 있어도 알 수 있듯, 이 무한도전 기획에서 있었던 출연자들의 일련의 움직임을 전부 실었군요?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예로 드신 런닝맨을 예로 들어볼까요? 이 문서의 개별 에피소드를 만들면서 출연자가 어떤 순서로 명찰을 떼었는지를 기술해야 합니까? 그럴 필요는 전혀 없겠죠. Tablemaker (토론) 2017년 5월 6일 (토) 01:28 (KST)[답변]
독후감은 개인의 생각, 느낌 등이 핵심입니다. 위백식 용어로 말하자면 백:독자 연구가 핵심이 되는 거지요. 근데 무한도전 선택2014에서 딱히 독자 연구는 없네요. 다음으로 백:아님#안내서를 근거로 제시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조목에 해당된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것도 한 편의 백과사전 같은데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5월 7일 (일) 07:31 (KST)[답변]
독자연구가 아니라, 쓸데없는 서술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아래 런닝맨으로 예를 든 것이고요. 이게 매일매일의 개그콘서트 회차별 문서를 만드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죠? 이런식인가요?

다음은 2017년 5월 7일 개그콘서트에서 다뤘던 내용을 기술한다.

A코너

A코너에서는 신인 개그맨이 새로운 유행어를 선보였으며, 이에 관객들이 웃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B코너

B코너에서는 OOO.

C코너

C코너에서는 XXX.

이런 서술이 가능할리 없죠. 또한 백:아님에 따라 백과사전에서는 설령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실을 수 있는 근거는 못되고요, 가령 본문의 다음과 같은 부분,
후보 단일화
기호 (가), 하하

하하 후보는 낮은 지지율에 이미 단일화를 할 생각이 강했고, 그에 대한 협상을 여러 후보와 한 후, 기호(나) 정형돈 후보를 지지한다는 발표를 했다. 그에 따라 후보직을 사퇴했다.

기호 (나), 정형돈

정형돈 후보는 여러 후보들에게 지지를 받아 기적을 만들어 보겠다는 의미로 후보직을 유지했다. 그리고 새 당명, 가나바 당을 발표했다.

기호 (다), 유재석

유재석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노홍철 후보와 지지율이 차이가 많이 나지않아 따라잡겠다는 강한의지로 후보직을 유지했고, 노 후보를 역전하기 위해 여러 후보와 단일화 협상을 시도했다.

기호 (라), 노홍철

노홍철 후보는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후보직을 유지했고, 단일화 협상보다는 지지율이 비교적 낮은 10대와 40대의 지지를 얻을 전략을 구성하는데 더 힘을 썼다.

기호 (마), 박명수

박명수 후보는 노 후보와 가장 많은 접촉을 가지며 협상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지만, 안좋게 결렬했고, 복수의 의미로 기호(다) 유재석 후보 지지선언을 하였다. 그리고 그에 따라 후보직을 사퇴했다. 하지만 이후에 정형돈 후보 선거캠프에 합류했고, 결국 기호(나) 정형돈후보에게 힘이 되주기로 하였다.

기호 (바), 정준하

정준하 후보는 하 후보와 같은 생각으로 단일화를 하겠다는 생각을 가졌고, 기적을 만든다며 기호(나) 정형돈후보 지지선언을 하였다. 그리고 그에따라 후보직을 사퇴했다.

이런 부분이 정말 의미가 있습니까? 본문이 산문이 아닐 뿐이지, 사실상 2시간짜리 방송을.. 1분부터 120분까지 있었던 모든 이야기의 흐름을 순서대로 담아냈는걸요. 그 와중에 구조적으로 위키백과의 다른 문서들과 비슷한 양식을 취해, 마치 백과사전식 서술인 양 위장..?됐다고 생각되고요. 의미가 있는 서술로 안보이기 때문에 독후감이다, 뭐 감상문같다는 평을 쓴거고요. 왜냐면 위키언어를 아는 시청자가 1분부터 120분 까지의 내용을 적은 것 같거든요.
마지막으로 여러 뉴스 기사가 있다? 대한민국의 방송 프로그램은 매 회차마다 대한민국의 언론사로부터 다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저 당시의 무한도전의 위상을 고려하면 기사가 없는게 이상합니다. 물론 시각차가 존재함을 알기에 표제어 등재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내진 않습니다만. 그런데 저런식으로 서술할 것이면 반대인데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5월 7일 (일) 18:37 (KST)[답변]
안내서와 공략집에 대한 이야기는,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될까요?

게임 공략집처럼 쓰여서는 안 됩니다. 온라인 게임이나 비디오 게임에 관한 문서에는 사용자가 게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주요 활동을 간단히 기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기, 아이템, 개념의 목록을 작성하는 것은 삼가 주십시오. 세세한 수치(체력, 경험치 등), 성과물, 시간 제한, 레벨, 캐릭터의 종류와 성격, 캐릭터의 동작 방식, 캐릭터의 계급, 그외의 지엽적인 범위를 다룬 것도 위키백과에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게임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거나 게임 산업계에서 중요하게 여겨진다면 간결한 요약이 적절합니다. 관련 위키프로젝트인 위키프로젝트 비디오 게임을 참조하세요.

현재 이런 에피소드에 관한 지침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에서 따오는 것이고요. 결국 에피소드는 에피소드의 흐름을 독자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출연자들의 주요 활동을 간략히 기술할 수는 있겠으나, 출연자들의 멘트, 자잘한 코너들, 출연자들이 했던 것들도 모두 기술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런데 이 문서는 전부 기술했는데요.

여행 안내서처럼 쓰여서는 안 됩니다. 특정 지역의 문서는 그 지역의 주요 관광지 혹은 명승지에 대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지만, 맛집의 전화번호나 주소, 혹은 특정 카페의 '아메리카노'의 현재 가격을 적을 수는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호텔 및 요리법이나 여행기 같은 정보에 알맞게 내용을 창조하기 위해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중요한 장소는 포함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겠지만 모든 관광 명소, 식당, 호텔이나 장소를 나열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행 안내서를 쓰는 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위키여행을 방문해 주세요.

게임 공략집이 아니다라는 부분과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위 지침은 여행지라는 키워드를 다룰 때, 해당 지방의 모든 여행지, 그리고 그 지역의 A to Z를 모두 기술할 필요는 없다는 취지입니다. 따라서 에피소드에서 이 에피소드가 등재가 가능하다고 본다 쳐도, 이 문서에다가 이 에피소드의 1분부터 120분까지 일련의 흐름을 모두 집어넣어도 된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닙니다. 이 문서는 다 때려넣었습니다. 지침 해석에 대한 이견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기에, 달리 생각하는 편집자도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5월 7일 (일) 19:07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표제어 등재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내진 않습니다'란 말씀처럼 님도 등재 자체를 반대한다는 말씀은 아닌 것 같네요. 다만 제 시각에서는 시시콜콜히 적었다기보다는 적당히 축약한 것 같이 보입니다. 공략집과 안내서를 끌어오셨습니다만 아이템 목록이나 물품 가격 같은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관련 지침도 없는 상황이고요. 백:좋은 글로 선정할 것도 아니고, 낱말 수준의 토막글도 아닌지라 일단은 이 상태로 두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5월 8일 (월) 06:48 (KST)[답변]
유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관한 세부 지침이 없다는 건 삭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없다면 없는대로 백:등재 지침 요건을 따라야겠죠.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드라마의 에피소드에 관한 문서가 몇몇 등재되어 있고 그 중에서도 볼만한 것도 좀 있는데 이것도 등재되지 말아야할 이유는 없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3월 27일 (월) 18:37 (KST)[답변]
드라마랑은 다른 경우지 않을까요? '런닝맨 최강자전' 문서도 등재가능하다는 이야기신지... 무한상사는 잘 모르겠지만, 식스맨은 좀 의문이 듭니다. 단순히 새 멤버를 뽑는 에피소드일뿐인데, 그 회차가 등재가 가능하다라.. 글쎄요. 무한도전 선택2014는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진 투표인데 투표 자체가 단독 문서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 잿빛동공 (토론) 2017년 3월 28일 (화) 00:47 (KST)[답변]
런닝맨은 런닝맨대로 따로 고려해서 등재할 건 등재하고 아니면 올리지 않으면 됩니다. 백:등재에 따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데요?--Leedors (토론) 2017년 3월 28일 (화) 23:18 (KST)[답변]
백:등재에 따라 '식스맨 - 시크릿 멤버'는 단독문서로서 저명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 잿빛동공 (토론) 2017년 4월 18일 (화) 16:52 (KST)[답변]
어떻게 해서 충족되지 않는 지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는데요.--Leedors (토론) 2017년 4월 19일 (수) 11:21 (KST)[답변]
식스맨 - 시크릿 멤버병합, 무한도전 선택2014개정, 무한상사 정도면 유지할 수 있겠네요. Jeresy, 2017년 3월 28일 (화) 16:50 (KST)[답변]
전부 유지 문서의 내용과는 별개로 최상위 지침인 백:등재를 고려해보건대 등재 가능할 듯합니다. 런닝맨 최강자전도 등재할 가치는 되는 듯. 있어서 나쁠 것도 없고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4월 20일 (목) 07:00 (KST)[답변]
유지 언론에서 꽤 많이 다뤘던 프로젝트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5월 5일 (금) 22:40 (KST)[답변]
식스맨 - 시크릿 멤버병합, 나머지 2개는 유지 의견을 내겠습니다. 식스맨을 제외하면 내용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RhapsoDJ (토론) 2017년 5월 12일 (금) 16:57 (KST)[답변]

장기간 의견 개진이 없었기에 '총의 없음'으로 토론 종결합니다. Oil0518 (토론) 2017년 7월 29일 (토) 01:0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