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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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스택에서의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의 위치

통일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영어: 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UEFI)는 운영 체제와 플랫폼 펌웨어 사이의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규격이다. IBM PC 호환기종에서 사용되는 바이오스 인터페이스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인텔이 개발한 EFI(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규격에서 출발하였으며, 현재는 통일 EFI 포럼이 UEFI 규격을 관리하고 있다.

역사[편집]

원래 EFI가 개발된 동기는 1990년대 중반에 인텔과 HP가 초대 아이테니엄기의 개발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개인용 컴퓨터의 바이오스 제한(16비트 보호 모드, 1 메가바이트의 주소 공간, PC/AT 하드웨어에의 의존) 때문에 아이테니엄 대상으로 한 거대한 서버 플랫폼에는 채용할 수 없는 것이 판명되었다. 여기서 교훈을 얻은 첫 성과를 인텔 부트 이니셔티브(Intel Boot Initiative)로 부르는데 나중에 EFI와 이름을 바꾸는 것이었다.

EFI 규격은 2000년 12월 12일에 인텔이 공개했다.(첫 버전은 1.01이지만, 법적인 문제 등으로 바로 취소되었다). EFI 규격 1.10은 2002년 12월 1일에 인텔이 공개했다. 여기에는 버전 1.02부터 몇 가지 상세한 기능 강화와 EFI 드라이버 모델이 기재되어 있다.

2005년, 인텔은 이 규격을 UEFI 포럼에 공개했다. 이 포럼은 규격의 개발과 보급에 책임을 지며 실시한다. EFI는 이것을 반영하여 유나이티드 EFI(UEFI)와 이름을 바꾸어서, 많은 문서가 양쪽 모두의 용어를 함께 사용하게 되었다.

UEFI 포럼은 2007년 1월 7일에 UEFI 규격 버전 2.1을 공개했는데, 이것은 2007년 3월 현재의 최신 규격이 되어왔다. 이 규격에는 개선된 암호화, 네트워크 인증,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아키텍처가 추가되어 있다.

비판[편집]

  • 코어부트의 개발자 Ronald G. Minnich는 EFI에 대하여 칩셋 프로그래밍과 내부 구조에 관한 일련의 지적 재산권의 은닉을 위한 시도이며, 오픈소스인 TianoCore를 통해 임의의 EFI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이 또한 칩셋 제조사에서 공개하지 않거나 비자유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따라 공개한 특정 부분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1]
  • EFI는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바이오스용 장치 드라이버와 운영체제용 장치 드라이버를 따로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은 하지 못한다.[2]
  • EFI는 기존의 바이오스보다 더 유연한 원격 네트워크 부팅을 지원한다. 이는 보안 면에서는 취약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3]

같이 보기[편집]

출처[편집]

  1. [1]
  2. [2]
  3. [3]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