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핑크 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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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편집]

http://koreanrock.com/tort.pl?PinkFloyd 에 제가 쓴 것이나 다른 사람들이 쓴 것을 잔뜩 쌓아두었고 이것에 대해 저작권 운운할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이 내용을 백과에 가까운 형식으로 다시 쓰려니 아찔하군요. -_- 누구 도와주실분? --거북이 2005년 11월 17일 (木) 05:09 (UTC)

역사[편집]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오역이나 추가할 부분이 있다면 주저없이. Clockoon 2008년 4월 10일 (목) 20:32 (KST)답변

참여부탁[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4개인원 3명이 토론 중

핑플에 관심있는 분은 정녕 저 하나밖에 없단 말입니까... 토막글이라도 좋으니 제발 앨범 문서를 만들어주세요ㅜㅜ Clockoon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1:27 (KST)답변

집에 있는 앨범 두셋 올립죠. 조바심 내지 마시고, 즐기면서 천천히 가시지요. --Dalgial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5:31 (KST)답변

훌륭한 정리 고맙습니다. 역시 같이 하는 사람이 있어야 재미나네요. --거북이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07:44 (KST)답변

독일어 위키도 참고하고 싶은데(특히 음악적 분석 면에서) 독일어를 모르니... Clockoon (토론) 2008년 6월 24일 (화) 11:14 (KST)답변

문서속의 꺽쇠, 겹꺽쇠에 관해.[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4개인원 3명이 토론 중

백:편집 지침#작품 제목에 쓰이는 부호를 참조하면, 한글로 된 작품 제목의 경우에는 꺽쇠, 겹꺽쇠를 붙이지만, 로마자로 표기되어있는 작품 제목의 경우에는 이탤릭, "따옴표"처리 해주어야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3일 (목) 10:20 (KST)답변

일단 지침에 맞게 수정해봤습니다. Clockoon (토론) 2008년 7월 3일 (목) 10:56 (KST)답변

음반/곡 문서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중음악 #작성/편집 시 주의사항이 더 우선시 되야 하지 않을까요? 로마자의 이탤릭, 따옴표 처리에 대한 부분은 없고 꺾쇠를 사용하라고만 언급되어 있습니다. --퍼틴 (토론) 2008년 7월 4일 (금) 12:23 (KST)답변

그렇네요;; 사실 저는 따옴표 쪽이 더 보기 좋습니다만, 대중음악 프로젝트 쪽이 우선이라면 되돌리셔도 상관없습니다. Clockoon (토론) 2008년 7월 4일 (금) 18:54 (KST)답변

음악[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독어 위키에 삽입된 악보를 가져올려고 했더니 저작권 크리가... 역시 공정 이용이 절실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18:49 (KST)답변

알찬글 후보[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8개인원 5명이 토론 중

지금 Pink Floyd가 알찬글 후보라고 하는데요... 보니까 영어 위키백과를 번역한 것인데요... 아세요 거기 문서는 알찬글이 아닌데요... 조사해 보니까 딴 위키백과에도 featured star가 영어 위키백과에 붙어 있는데요. en:wikipedia:Featured_articles#Music에서 Pink Floyd는 빠져 있네요... 마땅한 일이죠... 거기 내용은 사실 별볼일이 없네요 (기여하신 분들께서 참고하세요)... 그리고 Discography 섹션은 다듬어야 할 것 같네요...Chart list도 있어야 할 것 같구요. --Par-Ci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02:29 (KST)답변

en:Wikipedia:Featured_article_review/archive#Pink_Floyd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제된 지 닷새 남짓 지났군요. 어떤 면에서 별볼일이 없는지요?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영어판이 해제된 이유는 내용의 질 때문이 아니었습니다만.

디스코그래피와 차트 리스트는(사실 우리나라에서 외국 차트를 주루룩 나열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만) 곧 보완할 예정입니다. 지엽적인 부분이긴 하나 그 점은 미흡하다고 인정합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04:00 (KST)답변

글쎄요... 영어 위키백과 문서 Pink Floyd는 밴드의 역사를 중점적으로 (밴드 리더에 촛점을 맞추어서) 기술하고 있네요... 밴드의 음악적 경향이나 분석 또는 progressive rock 과 psychedelic 에서 왔다갔다하는 것에 대한 설명 같은 것은 아주 없네요...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면 이런 것은 쓰기가 어렵겠지만서도... 그래도 그런 것에도 어느 정도는 설명이 있어야하지 않나 보네요... 최소한의 Chart list는 필요하다고 보네요... 팝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그런 정보에 민감하지 않나요 :) --Par-Ci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07:53 (KST)--Par-Ci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07:53 (KST)답변

차트는 특별히 서술할만한 내용을 제외하면 각 앨범 문서마다 따로 채워주면 됩니다. The Dark Side of the Moon, The Wall, 목록화할 필요까지는 없을듯 ^^; --닭살튀김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08:38 (KST)답변

음악적인 비평은 백:독자연구에 해당됩니다. 현재 문서에 녹여낸 정도 이상으로 서술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디스코그래피는 다음주부터 정리할 예정입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08:43 (KST)답변

디스코그래피도 하루빨리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알찬 글 후보이기도 하니 신속하게 살을 찌우는게 선정에 유리하다고 여겨집니다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4월 24일 (금) 08:45 (KST)답변

Clockoon님 저는 사실 음악 비평에 대한 '독자연구'가 꼭 빠져야만 하는가에 대해 약간 의문이 있긴 해요. 저는 프랭크 자파의 디스코그래피를 제 마음대로 재구성했는데 사실 그렇게 정리한 경우는 별로 없거든요. 그것도 제가 보기엔 독자연구인데 필요한 독자연구가 아닌가 싶구요. 위키백과에서 독자연구 금지를 정책으로 세운건 이해가 되지만 가끔 남용되고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10:13 (KST)답변

아무래도 여기는 위키'백과'니 음악비평에 있어서는 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된다고 생각하는지라... 음악 비평 쪽은 다른 분야처럼 학술적으로 접근하는 게 힘드니까요. 비평가들 사이에 어떤 '대세'가 형성되어 있으면 반영시킬 수도 있겠지만, 또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신뢰도 높은 소스도 한정되어 있고요. 좀 더 깊은 수준의 비평을 시도했다가, 누군가 이의를 제기하면 토론란이 난장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이 안 나는 싸움이니.

디스코그래피 분류 정도는 어느 정도 독자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동의합니다. 핑크 플로이드를 봐도, 영어 위키는 Meddle을 기점으로 한 시기를 구분하더군요. 저는 72년까지는 과도기 단계라고 보고 그렇게 나눠놨습니다. 일종의 독자연구라면 독자연구지요^^;; 2009년 4월 24일 (금) 12:32 (KST)

Par-Ci님, 프로그레시브 락과 싸이키델릭은 딱히 구분해서 말할 수 있는 장르가 아닙니다. 당대에 거의 혼용되었거든요. 그리고 음악적 경향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기술은 의미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대개의 경우 인상비평에서 끝납니다. 프로그 잡지등에서 나오는 '멜로트론의 홍수'라는 둥 '역시 3대 기타리스트다운 격렬한 핑거링'이라는 둥 읽어보면 웃기는 표현들이 많죠. 아무래도 위키백과는 그런 인상비평을 지양하게 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밴드의 역사와 판매고 등 사실관계에 준한 내용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저는 지금의 핑크 플로이드 서술은 다른 뮤지션 페이지의 모범이 된다고 봅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10:1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