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챔피언쉽 매니저 2002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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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Npsp님) - 주제: 외래어가 많은 글에 대한 의견

외래어가 많은 글에 대한 의견[편집]

물론 '플레이(를) 하다' = '플레이 하다'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외래어가 많이 들어가는 글에서는 차라리 동사 '하다' 대신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인 '하다'로 취급해서 '플레이하다', '로딩하다', '백업하다', '업그레이드하다(스타크래프트 생산 건물)', '다운로드하다' 등과 같이 쓰는 게 더 매끄럽고 읽기에도 편합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이와 같이 제 의견을 전합니다. --〔아에이오우〕(←)Ŋ㎰ρ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01: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