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일단은 준석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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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일단술먹고합시다님) - 주제: 관인생략님의 삭제 신청에 대한 이의 제기

관인생략님의 삭제 신청에 대한 이의 제기[편집]

사:관인생략님께서 '단독으로 밴드를 서술한 기사가 존재하지 않는 저명하지 않은 밴드'라는 이유로 삭제를 신청하셨는데 있습니다. 이게 어찌된 것인지 해명 부탁드립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20:30 (KST)답변

제시해 주신 검색 결과에서도 밴드를 단독으로 비중있게 서술한 기사를 찾을 수 없으며 (행사에 참여했다는 기사밖에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는 문서 등재 기준을 입증할 만한 출처가 아닙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20:36 (KST)답변
말씀이 바뀌셨네요. 이미 단독으로 밴드를 서술한 기사가 존재하기는 합니다. 단순히 '행사에 참여했다'는 기사밖에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럼에도 백:등재에서 요구하는 중요도엔 미달한다면 삭제가 가능하기는 한데, 그렇담 처음부터 그렇게 '규정에 입각한' '명확한 이유'를 적어주셨어야했던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하게 다루어진다"는 의미는 '출처가 그 대상을 직접적으로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어떤 내용을 이끌어내기 위해 아무런 독자연구가 필요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에 입각해 이 문서가 명백하고도 확실하게 삭제 대상이라고 자신할 수가 있으십니까? 오히려 백:삭제에 따라 백:삭제 토론에 회부해야할 건이 아닙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20:47 (KST)답변
"단독으로 밴드를 서술한 기사가 존재하지 않는" 이라고 상세하게 말씀드린 것으로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되며 (여기서는 백:확인에서 기본으로 해당되는 비중있는 언급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제 판단은 삭제 대상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삭제 신청을 하게 된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20:54 (KST)답변
, , (기사는 아니지만) 이럼 삭제토론 갈 것 없이 그냥 백:삭제 신청 철회되는 겁니까? 아울러 백:삭제 신청은 '남들도 보았을 때 명백'해야 합니다. 나만 보았을 때가 아니라요. 양자를 구별하지 않으신다면 그것은 백:삭제 신청을 남용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들을 삭제함으로써 위키백괄르 파괴하지 말아주십시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21:31 (KST)답변
"제가 보았을 때 다른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명백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삭제 신청"을 하였습니다. 일반 사용자는 삭제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삭제 신청의 적합성 판단은 삭제 전까지 타 사용자와 관리자가 다시 검토하게 되며, "남용"의 사전적 의미에 의거하자면 삭제 신청은 한도나 권한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에 남용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22:01 (KST)답변
귀하께선 삭제 신청 권한을 가지고 계시며 그 권한을 행사하실 때는 그에 상응한 삭제 신청의 기준을 준수하셔야 합니다. 귀하께선 삭제 권한이 없는 것이지 삭제 신청 권한이 없는 게 아닙니다. 삭제 신청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일 뿐 그렇다고 그에 대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준에 맞지 않는 백:삭제 신청은 남용하지 마시라고요... 여기에 일일이 링크를 달진 않습니다만 귀하께선 '노력'을 다하지 않고도 쉬이 명백하다고 여겨버리는 경향이 있으셨습니다. 이에 대해선 여기저기서 수차례 알려드렸으니 혹 위백의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위키백과를 파괴하는 행위를 지속하셨다면 백:차단에 따를 수밖에 없으므로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9월 19일 (수) 13:26 (KST)답변
삭제 신청도 결국 삭제라는 백:총의를 형성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100%라는 진실된 명제가 아닌 이상("지구는 태양 주위를 돈다"와 같이), 백:삭제에서 말하는 것처럼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은 경우"는 그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삭제 신청에서 관리자의 처리나 이견이 제시되지 않았다면 그것대로 총의가 형성된 것이고, 이의가 제기되었거나 백:삭제 토론이 진행되는 것은 새로운 총의를 형성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삭제 의견에 대해 이견을 금지한 것도 아니고, 삭제 신청에는 애초에 남용의 개념이 없는데도 (앞서 사전적 정의를 링크해 드린 바 있는데, "권한이 정해져 있다"라는 표현은 "삭제 신청을 할 수 있는 권한이 한정되어 있다"라고 봐야 합니다. 삭제 신청을 누구나 할 수 있는데 그것을 "정해져 있다"라고 봐야 할까요? 일단술먹고합니다님께서는 삭제 신청 권한이 없으신가요?) 상대방을 차단할 수도 있다는 위협적 언사를 사용하시며 비협조적인 토론 태도를 보이시는 것은 문서 유지 여부의 총의를 형성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19일 (수) 13:45 (KST)답변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귀하께서 이전까지 지키시지 않았던 부분은 백:삭제#삭제 절차입니다. 님 스스로가 인정하시듯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백:삭제 토론하라고 정책에 적혀있잖아요. 현재 일부 관리자조차 백:삭제를 준수하지 않는 형국입니다. 더구나 관리자가 처리했다고 막바로 총의가 형성됐다고 볼 수 있는 것도 아니예요. 정책과 지침을 위반한 삭제가 많았음은 제가 수차 여기저기서 지적해왔었던 바입니다. 또 제게도 삭제 신청 권한이 있기 때문에 저는 그 권한을 행사하는 데 있어 백:삭제가 정한 기준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그 기준을 준수하지 않고 남용한다면 백:차단에 따라 차단됨은 제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위백에서 계속 활동하고 싶으시다면 위백을 파괴하지 말고 위백의 규정을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9월 19일 (수) 15:22 (KST)답변
총의에 대한 기준(관리자가 삭제했다면 삭제 총의가 형성된 것이며, 이의가 제기될 때 새로운 총의 과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이나 남용이라는 표현(남용보다는 잘못된 판단이 적절합니다)도, 충분한 검토에 대한 제가 내린 기준(문서 등재 기준에 대한 삭제 신청이 "반드시" 삭제 토론을 거쳐야 하지 않는 점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백:빠른 삭제 기준도 참고 부탁드립니다.)도 지속적으로 일단술먹고합니다님의 기준과 완전히 같게 재단하려고 하신다면, 제가 더이상 제 생각과 인격체를 설득시켜드릴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토론은 문서 자체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는 삭제 토론에서 말씀드리고, 여기서의 삭제 신청 판단등에 대해서는 더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19일 (수) 17:01 (KST)답변
삭제 토론으로 넘긴 것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현행 규정을 지키는 행위니까요. 한편 삭제 신청자와 관리자와의 1:1 의견 합치가 총의에 이를 정도의 합의라고도 생각치 않습니다. 그것은 오히려 공동체가 적절하게 대응할 수 없게 만듭니다. 그 두 사용자가 여지껏 백:삭제에 합당하지 않은데도 문서들을 삭제해왔다면 그 두 사용자 모두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아울러 귀하께선 다른 문서들도 마찬가지지만 충분한 '노력' 내지 '검토'를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귀하 스스로는 여전히 ‘나 스스로는 충분히 노력했는데?’라고 느끼실 순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준은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평균적 능력이 요구될 것입니다. 아직도 잘 모르시겠다면 관련 사례들을 귀하의 사토란에 제시해드리겠습니다. 남들이 쉬이 찾는 검색 결과물들을 유독 님께선 잘 못 찾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9월 19일 (수) 17:4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