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운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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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6월)

노무현과 운지천의 연관성[편집]

여기 운지천 문서에서 디시인사이드의 운지청 광고 패러디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있다는 부분이 계속해서 지워지고 있습니다.

운지천 광고를 패러디 한 것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더 사실에 필요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121.166.129.103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08:20 (KST)답변

분명히 출처를 제시하였으며, 타당성과 신뢰성이 있는 내용입니다. 수정을 하실때에는 마땅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시길 바랍니다. -- 이 의견을 2012년 2월 25일 (토) 20:05에 작성한 사용자는 125.176.107.1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ynamicwork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주의] 자의적인 해석에 의한 수정[편집]

<인터넷 문화>란 에서 wikitree의 참고 부분은 2012년에 발생한 일을 문서로 기록한 것으로 일시적화제라는 이유로 삭제되기는 부적합하며, 언론에의한 출처나 해당 포털에서도 확인이 가능한 사안임에도 무작정삭제한 것은 바람직하다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일시적문화의 구체적으로 타당한 기준이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노무현 문서에서 하단 기타-유행어에 노무현 前 대통령이 남겼거나 대상으로한 유행어(2000년대 초-중반)가 기록되어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유행어의 시기와는 상관없이 그 사실이 위키백과 문서에 기록이 되어야하며 게다가 명확한 출처가 있는 것을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삭제하신 것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 문서를 주시문서로 관리하다 잘못된 수정사실을 발견하였기에 타당한 근거와 사례를 바탕으로 편집을 본래 문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Yt1646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23:14 (KST)답변

운지천 광고 영상 및 활용 영상[편집]

운지천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견 운지천 문서에 “인터넷 문화”란 소항목은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관련 패러디는 엄밀히 말하면 “자양강장제 운지천”과는 직접적으로 아무 관련이 없고 “최민식이 등장하는 여러개의 운지천 광고중 하나”와 관련된 것일 뿐입니다. 또, 위에서 언급된 운지천 관련 활용영상을 보니 노무현 대통령 관련 패러디뿐 아니라 여러 패러디가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 관련 내용만 인터넷 문화라고 따로 언급해야할 근거도 부족해 보입니다. 출처라고 언급된 기사는 해당 패러디에 관한 내용이라기보다 거기에서 비롯된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희화화한 용어때문에 해당 패러디가 언급되고 있을 뿐입니다. 위키백과 노무현 문서 기타 - 유행어 항목도 언급하셨는데 해당 항목에 운지천 관련 내용도 없을 뿐더러 다른 유행어와 달리 운지천 관련 패러디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오호, 가치판단을 떠나 죽음과 관련된 악의성이 명백한 패러디입니다. (조선일보 기사 참조) 운지천 문서에 해당 내용은 부적절 하다고 판단해 삭제합니다. --Leedkmn (토론) 2012년 6월 20일 (수) 18:21 (KST)답변

틀:반론 그 "악의성"이라는 부분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지요? 조선일보 기사 링크한 부분에도 나와 있지만 운지라는 단어 사용에 있어 논란이 일었다고 써있습니다. 이것은 악의적으로 보는 사람도, 아닌 사람도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위키는 가치판단이 아닌 있는 사실 그대로를 적시하는 객관성에 비중을 둬야 한다고 봅니다. 과거 이력을 참조해 해당 문장은 적절한 단어로 일부 대체하여 재게시토록 하겠습니다. -- Anonymous 2012년 6월 21일 (목) 00:08 (KST)

의견 해당 기사에서 김진표씨가 "제가 쓴 단어. 그 단어의 어원이 그런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그냥 `떨어지다`라는 표현인 줄 알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김진표씨의 말에 오류가 있다면 기자가 반론을 적었을텐데 그런 부분을 찾아볼 수도 없습니다. 위키트리 기사 제목은 아예 노무현 비하발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문서에서 언급된 출처는 모두 해당 패러디에 관한 기사가 아니라 거기서 비롯된 "운지"라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할 목적으로 사용된 단어가 문제가 된 것이 주된 내용이며, 이에 대한 설명을 위해 해당 패러디를 언급하고 있을뿐 노무현 대통령이 등장하는 패러디 자체가 유행한다는 근거로 보기에는 부족합니다. "운지"라는 단어를 사용해 논란이 된 김진표씨만 하더라도 “전혀 몰랐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운지천 문서에서 유행어라고 언급된 "자연 속에 내가 있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단지 광고 멘트로 설명돼 있을 뿐이며, "운지"도 출처로 언급된 주간경향 기사에 의하면 은어라고 언급돼 있고, 이데일리 기사에서는 인터넷 신조어라고 언급되고 있을 뿐입니다. 해당 내용이 운지천 문서에 유지돼야 할 근거로 부족하다고 판단되며 적절한 반론이 없을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Leedkmn (토론) 2012년 6월 21일 (목) 08:56 (KST)답변

의견 "운지하다"라는 단어의 유행 자체가 운지천 광고 영상에서 시작되었고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 광범위하게 퍼져 김진표씨 같은 경우에도 무의식적으로 사용할 정도로 유명해 진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링크된 뉴스 기사들은 해당 표현이 고인을 욕되게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자제요청이나 비판하려는 목적의 글들이므로 근거로 부족하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본 위키 게시물의 본문에서 카테고리 전체를 삭제해야 할 정도의 이유는 되지 못한다고 보며, 해당 표현을 사용한 초창기에는 뉴스에 언급된 악의적 희화화 목적으로 사용되었을 것이나 현재 퍼진 표현들은 단순히 "땅에 떨어지다(隕地)"의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봅니다. 또한 커뮤니티 상의 은어였으나 이번 김진표 논란으로 인해 오프라인 상으로 올라왔으므로 더 이상 은어라 볼 수도 없을 것이고 이미 다른 여러 문서들에도 해당 문서 관련 "논란"이란 표현 등으로 카테고리가 존재하는 바, 필요한 경우 참조 뉴스 링크를 삭제하고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방식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Doopiece (토론) 2012년 6월 21일 (목) 10:35 (KST)답변

답변 Doopiece 님은 "운지"라는 단어가 더 이상 은어로 취급될 수 없고 저명성이 있다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 같군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운지천 문서의 해당 항목은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해당 항목에서는 "운지"라는 용어에 대한 항목이 아니라, 운지천 패러디중 하나인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된 것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제가 지적했듯이 패러디는 자체가 저명성이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문제가 되는 것은 "운지"라는 용어를 위키백과에 실을 것인지가 될 것입니다. 해당 단어를 이데일리 기사에서 언급되었듯이 인터넷 신조어로 본다면 이미 위키백과에 있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신조어 항목에 통합하여 기술하는 게 옳으리라 봅니다. 다만 해당 단어가 위키백과의 신조어 및 유행어의 저명성에 만족하는지는 추가적인 토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Leedkmn (토론) 2012년 6월 21일 (목) 12:29 (KST)답변
답변 지칭한 단어가 운지천에서 파생한 것이므로 본 항목과 묶어도 이상할 게 없다고 봅니다. 님께서는 故 노무현 前 대통령과 언급시켜 얘길 하시는데, 이미 광범위하게 쓰이는 "운지하다"란 단어는 위에도 말했듯 사자비방의 뚜렷한 목적성이 없이 隕地의 뜻풀이로 쓰이고 있고 이미 패러디, 다시 말해 노무현 대통령 희화화의 단계를 넘어 섰습니다. 또한 이 단어조차 링크한 기사에서 말하는 인터넷 신조어라 지칭하기도 뭣한 것이, 조선시대 대동기문이란 책에도 사용된 이력이 있습니다. 자료 개인블로그 자료라 공식적으로 항목에 추가할 가치는 떨어지지만 만약 이 부분이 언론을 통해 내용 일부라도 보도된다면 Leedkmn님께서 제시한 뉴스와 동등한 가치를 지니게 될 것입니다. "운지"가 신조어 항목에도 둘 다 들어가야 하는지, "운지천" 항목에만 존재해야 하는 지에 대한 부분은 코멘트 하지 않겠습니다. --Doopiece (토론) 2012년 6월 21일 (목) 14:53 (KST)답변
답변 운지가 노무현 대통령을 희화화하는 단계를 넘어 광범위하게 쓰인다는 것은 자의적인 판단이라고 봅니다. 출처라고 언급된 기사 모두에서 운지라는 단어가 문제가 된 것이 오히려 이 단어가 아직도 특정 커뮤니티에서 쓰이는 은어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반증입니다. 또, 운지천의 운지는 한자로 雲芝이며 이것을 언급하신 隕地와 연관시킨다는 것은 그야말로 아전인수, 망문생의격의 해석입니다. 조선시대에 사용되었다는 隕地는 단어가 아니라 한문 문장의 일부일 뿐입니다. 한문 문장중 일부를 뽑아와서 과거에도 이런이런 단어를 사용하였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예를 들면 爲水所溺(물에 빠졌다는 뜻) 같은 한문 표현을 과거부터 조상들이 써왔던 단어라고 하기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Leedkmn (토론) 2012년 6월 21일 (목) 20:07 (KST)답변
답변 조선시대 내용을 제시한 부분은 저도 무리가 있다 말씀드렸기에 더 할 말이 없습니다만, 인터넷 상 은어의 단계를 넘어 보편적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근거는 김진표씨 사례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별 생각 없이 "땅에 떨어지다"란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님이 특정 기사의 모두부분을 보고 은어 수준을 못벗어났다고 판단하는 것도 자의적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위키의 보편적 원칙인 관련 사실 적시에 따라 해당 부분은 남겨둬야 한다고 봅니다. --Doopiece (토론) 2012년 6월 25일 (월) 10:20 (KST)답변
답변 토론의 시작된 지 상당한 시일이 지났음에도 또 김진표씨 사건으로 언론에 노출되었음에도 Doopiece 님외에 참여자가 없는 점도 이 단어가 보편적인 단어가 아닌 은어 수준인 또 다른 반증이라 보입니다. 해당부분 삭제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Leedkmn (토론) 2012년 6월 25일 (월) 16:02 (KST)답변
답변 토론 참여자가 적다는 이유로 그렇게 단정짓는 행위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해당 문서는 원복시킵니다. 임의로 판단하여 문서 정보를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오. 저 말고 위에 이의 제기한 분들의 의견은 뭐가 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Doopiece (토론) 2012년 6월 26일 (화) 23:59 (KST)답변
답변 이미 충분히 논의 되었다고 봅니다. 해당 부분이 존재해야할 논리적 이유를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계신 걸로 보입니다. 삭제하오니 양해바랍니다. --Leedkmn (토론) 2012년 6월 27일 (수) 01:24 (KST)답변
답변 본인만의 자의적 해석으로 문서를 수정하는 것은 반달 행위입니다. 문서는 다시 원복시킬 것이고, 추가적인 조치가 있을 경우 관리자에게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이견이 있다면 그에 합당한 근거를 대고 추가시키면 될거라 봅니다. --Doopiece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09:53 (KST)답변

의견 이의를 제기하기에 앞서, 광고활용영상과 광고영상을 첨부한 주제발의자입니다. 주제발의하는데, 서명을 깜빡했습니다. 은어의 특성이든 뭐든, 저명성이나 토론참여자가 적다는 이유로 자신의 판단에따라 삭제를 감행하는 것은 심히 부적절해보입니다. 댓글알바사례처럼, 명칭변경이나 내용삭제를 할 때에는 장기간 토론(1년이상)으로 여론의 추이를 지켜본뒤에 삭제여론이 많다면 그때하셔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Yt1646 (토론) 2012년 6월 27일 (수) 13:48 (KST)답변

의견 제가 왜 해당 부분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 이유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리[편집]

1. 운지천 광고에 노대통령을 합성한 패러디가 유행하고 있다는 부분[편집]

출처로 표기된 3개의 기사 어디에도 노대통령 합성 동여상이 유행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당장 위의 링크만 봐도 수맣은 운지천 패러디 동여상이 있군요. 노무현 대통령 관련 영상은 ‘그 중 하나’일 뿐이구요. 그나마 출처라고 표기된 기사에서 노무현 대통령 관련 영상을 언급한 것도 노 대통령의 비하 목적으로 사용된 "운지"라는 특정 단어를 설명하기 위함일뿐입니다. 해당 동영상에서 비롯된 단어가 문제가 되어 기사화 된 것이며 거기에 필요해서 동영상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을 뿐입니다. 해당 단어를 사용해서 문제가 된 김진표씨만 하더라도 "운지"라는 단어가 어디서부터 비롯된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노대통령 패러디 동영상이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와 포탈 사이트에서 유행한다니요??? 도대체 어디를 말하는 것이며 근거는 무엇입니까?

2. "자연 속에 내가 있다", "나는 자연인이다", "운지" 등의 단어와 함께 퍼지며 유행하고 있다는 부분[편집]

출처로 표기된 기사 모두에서 문제가 된 단어는 "운지" 하나 뿐입니다. "자연 속에 내가 있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광고 멘트로 언급돼 있을 뿐입니다. 함께 퍼지며 유행하고 있다니 출처가 어디입니까? 3개 기사에는 언급이 없군요. 그나마 기사에서 언급된 "운지"도 보겠습니다. 이에 대해 출처에서 보면, “주로 우파 성향의 커뮤니티나 누리꾼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은어다” (주간경향), “'운지'라는 단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비하하는 의미로서 보수 성향 사이트에서 즐겨 사용되었다” (위키트리), “음료 CF의 상품명(운지천)에서 파생된 인터넷 신조어” (이데일리) 라고 언급되고 있는게 다입니다. 즉, 그나마 기사에 언급된 "운지"라는 단어도 특정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은어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단어일 뿐입니다.

결론[편집]

동영상이 유행하고 있다는 말 자체가 근거가 없고, 또 유행하고 있다고 언급된 단어들 자체도 오류가 있습니다. 그나마 기사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단어는 "운지" 하나뿐이며, 이 단어도 출처로 언급된 기사로 볼때 특정 커뮤니티에서나 통용되는 은어에 불과합니다. 또 3개의 기사 모두 "운지"라는 단어의 사용 때문에 문제가 돼서 기사화 됐을 뿐이며 이는 김진표씨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운지"라는 단어가 특정 커뮤니티에서 쓰이는 은어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또다른 반증입니다. 제가 토론 참여자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부분을 삭제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위에 쓴 글을 읽어나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김진표씨 사건이 있었음에도 토론참여자가 적은 것도 이 단어가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없다는 것이고, Doopiece 님이 말한 광범위하게 쓰인다는 것에 대한 반증의 하나로, 이 단어가 특정 커뮤니티 은어에 불과하다는 또다른 반증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Yt1646님께서 1년이상의 장기간 토론으로 여론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하셨는데, Yt1646님께서 언급한 기사는 토론 발제자나 참여자의 관심이 적어 1년 이상 유지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과문한 탓인지 모르나 위키 규칙에 그런 규칙이 있다는 얘기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군요. 물론, 토론 참여자가 없고 꼭 토론이 필요하다면 토론 참여가 이루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겠으나, 이 문서의 해당 부분은 그런 부분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근거도 없는 부분을 억지로 유지시키는 것 이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Doopiece 님께서 추가적인 초치가 있을시 관리자에게 건의하신다고 하셨는데 환영합니다. 뭘 건의한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이 토론에 많은 사람이 참석해서 의견을 개진해 주면 좋겠군요. 위키 이용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해당 부분을 유지하고 싶으시면 이 부분이 유지되어야 하는 좀 더 논리적인 이유 및 근거를 제시하여야 할 줄로 압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해당 부분을 유지해야 할 어떤 논리도 근거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Leedkmn (토론) 2012년 6월 30일 (토) 01:41 (KST)답변

Leedkmn님을 위한 답변[편집]

장문의 정리내용으로 어느정도 입장을 파악했습니다. 시간이 경과되어 답변드리는 점에 대해 이유가 어찌되었건 사과드립니다. 운지천 내용수정과 관련해서 제 입장의 배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교시절 학교서 어떤 친구 하나가 쓰고다니며 알게된 운지라는 단어와 함께 그와 관련한 희화화된 영상물을 접하고 처음에는 심기가 상당히 불편했습니다.(참고로 그 친구는 말은 안했지만 디시인인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간에 대통령의 사망을 주제로 다룬 희화화된 편집물은 바람직하다고 보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막 위키백과를 접하던 시점이라 노무현 운지 영상이 운지천 광고를 통해 변형되었음을 알게 된것도 위키백과 덕분에 정확하게 그 출처를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운지 영상의 출처가 운지천이었다는, 언제 어디서 판매되었다는 이 문서가 없었다면 궁금증만 더욱 커졌을 겁니다. 또한 표현의 자유라는 측면에서 이 운지라는 단어가 일부에서는 유행한적이 있었음을, 그런 사실만은 기록해 두어도 무방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시를 든다면 박정희 대통령, 6·25전쟁 문서에 사건에 관한 후문이나 일부단체들이 제기한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의혹들도 후문/의혹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 기록해두는 모습을 보면서 (문외하지만) 위키백과의 이용자들이 묵시적으로 혹은 뚜렷한 지침으로 형성된 문서 편집에 맞게 유행한 적이 있다는 문체로 기술하였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희화화된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제 주관적판단을 굽혔습니다. 이런 자료조사를 행하고 지필한 다른 이용자분들의 또다른 노고를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다만 이용자간의 논란이 되는 부분은 최소한으로 한정짓고자 했으며 지금도 그렇게 하고자 함에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삭제하는 이용자가 나타나면서 다시 이런 논란이 재촉발되었습니다. 이에, 그 이용자에 대한 조처 (준보호요청) 등을 위키백과를 주로 이용하는 분께 문의를 드렸습니다. 문의한 내용의 답변에 따라 포털로 일일이 찾아보는 등 불편함을 주었던 운지천광고영상 확인과정을 편안하게 하고자 - 예전의 저처럼, 궁금증을 가진 이용자들을 위해 문서내용에 관련영상을 첨부하려고 했던 것은 토론장 새주제로 url을 만들며 마무리 되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Leedkmn님의 성토를 보면서 예전의 제 모습(지금도 위키초심자이기는 하지만 ;; ^^)을 보는듯 했습니다. 토론 내용 中 // "운지"라는 단어가 특정 커뮤니티에서 쓰이는 은어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또다른 반증입니다.//라는 글귀에서 말입니다.

정리를 통해 구체적인 님의 입장을 잘 알게되었으니 이제는 입장을 밝혀야 겠습니다.

우선 은어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이유로 혹은 은어에 불과하다는 이유로 문서에 쓰여서는 안된다는 논리는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은어는 문서에 기술되서는 안된다는 논리, 은어가 문서로 기술될 경우 부적절하다는 논리로 확장될 개연이 있으며 이는 모두 안타깝게도 지필자의 자의적판단이며 주제內글처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라도 의혹이 제기된 사실이 근거와 함께 있는 경우에는 문서에 기술된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전쟁 문서의 경우 이미 여러 역사적 사실로 확인되었음에도 우리나라가 북침을 해서 6·25전쟁이 일어났다는 북한의 주장도 실려있을 정도이니 말이죠. 저 또한 이 문제로 다른 이용자와 장기간 다툼을 벌인 경우가 있었었지만 위키백과의 주요원칙을 이해하고 나서는 왜 그렇게 저를 상대로 '투쟁'을 하셨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또한 저도 그렇지만, 유행이 아닌지 긴지는 leedkmn님께서 판단하고 편집해버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등록된 혹은 등록되지않은 이용자마다 각자의 입장으로 각자의 눈으로 문서를 읽고 토론하며 판단하는 것이지 내 얘기가 옳으며 절대 善이라는 생각으로 가위부터 집어드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1년이상 숙고해야한다는 엄격한 규칙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용자들의 입장에서 편집해주셔야하며 논란이 되는 부분에서는 더욱 신중해야합니다.

제가 처음부터 이 문서에 그런 글귀를 쓰지는 않았지만 저도 문서에 기여한 바가 있기에 유행하였다는 내용은 일부 누리꾼들 사이 유행하였다는 등의 방향으로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Yt1646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18:41 (KST)답변

위 정정내용에 따라 편집하던 中 Idh0854 (토론)의 편집에 의해 유행, 오프라인에서의 사용자제 등의 내용이 삭제되었습니다. 아예 유행이라는 말 자체가 삭제되었음을 알립니다. Yt1646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20:37 (KST)답변

오프라인에서 자제한다는 것에 대한 출처가 없기에, 독자연구로 판단하고 제거하였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31일 (금) 13:37 (KST)답변

Idh0854님[편집]

(분당선M이 다중계정 사용자의 의견 삭제)-- 분당선M (T · C.) 2012년 9월 1일 (토) 21:43 (KST)답변

요구입니까? 토론은 합의를 하는 과정으로서 쓰이는 곳이지, 남에게 요구를 하기 위해 쓰이는 곳이 아닙니다. 또한, 편집요약에서 말씀하신 오해의 소지는, 전혀 없으므로 판단할 가치 역시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31일 (금) 13:52 (KST)답변

(분당선M이 다중계정 사용자의 의견 삭제)-- 분당선M (T · C.) 2012년 9월 1일 (토) 21:43 (KST)답변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 참고. 논리적이지 않으니, 타인을 비방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가람 (논의) 2012년 8월 31일 (금) 13:55 (KST)답변
해당 출처의 텍스트를 읽어보면 분명히 텍스트 상에서 김진표라는 분이 '운지하다'라는 말을 사용했다고 했지 '운지천'이라는 말을 사용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Orora님의 주장이 맞습니다. - Ellif (토론)
출처를 읽어보긴 하셨나요? --가람 (논의) 2012년 9월 2일 (일) 01:17 (KST)답변
당연히 읽어보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쪽이야 말로 출처를 읽으셨는지 궁금해지더군요. - Ellif (토론) 2012년 9월 2일 (일) 01:56 (KST)답변

완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을 '운지천'에서 '운지(하다)'라는 말이 생성되었다라는 설명을 붙여 해결하고, 해당 출처와 내용을 정비하였습니다. 이 정도라면 가람님이나 Orora님이나 서로 이론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9월 2일 (일) 01:56 (KST)답변

대한민국 어버이연합의 북한 규탄 집회와 관련해서 인용한 부분[편집]

여기에는 '운지'하라는 현수막을 들었다는 데서 운지천의 운지를 갖다 쓴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해당 내용을 넣어도 될 것 같습니다만 삭제되어 이곳에 의견을 올립니다.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4년 3월 6일 (목) 19:4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6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운지천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6월 30일 (화) 16:4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