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식민지시대에 설립된 미국의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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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본 문서는 위키백과:삭제 정책에 제시되어 있는 하기 6가지 삭제 사유 중 어느 것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저작권 침해, 장난·연습, 낱말, 광고, 독자연구, 저명성 부족)

둘째, 본 문서에 사용된 식민시대 대학교라는 용어는 Colonial Colleges라는 영문 용어를 직역한 것이나, 영문 위키피디아의 본문에서 알 수 있듯이 용어 그 자체로 미국에 한정된 용어입니다. 그 근거로, 일본어판을 제외한 본 문서의 타 언어판에서는 해당 문서를 직역한 표제어로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본 문서에 대한 삭제 신청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단, 표제어 변경에 관한 이의 자체에는 동의하며 표제어의 자동 연결 등의 대안을 제의합니다.

(위키피디아의 위키백과:인신_공격_금지 정책에 따라 세 번째 이유는 삭제합니다) --Anonymousyoon21 (토론) 2012년 3월 25일 (일) 16:51 (KST)[답변]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명백히 일대일 대응이 아니면 넘겨주지 않습니다. --ted (토론) 2012년 3월 25일 (일) 19:44 (KST)[답변]
지나간 토론 문서의 역사를 통해 세번째 이유도 읽었습니다.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에 해당될 경우 보통 토론 절차 없이 삭제 신청을 합니다. 이런 경우 광고성 문서를 생성한 사용자들(특정한 목적이 있어 문서를 생성한 경우)이나 저작권 침해에 해당되는 글을 생성한 사용자들은 으레 반발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 점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의 장기적인 활동을 통하면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해당 사용자들이 분명하게 위키백과의 정책을 위반한 경우로, 실제로 문서 생성자 본인 이외에는 반발을 하지 않았으며, 위키백과의 관리자분들 또한 삭제 신청에 동의하셔서 문서 삭제를 하시고는 하셨습니다. 더불어 귀하께서 링크하신 위키백과:삭제 정책에서 '삭제 토론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의 문단을 읽어주십시오. 그 내용을 보면 명백한 삭제의 사유가 될 경우 삭제 토론을 거치지 않는다고 나와있으며, 저는 삭제 신청의 판단이 애매할 경우 분명히 삭제 토론에 회부하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위키백과의 룰을 지키면서 편집하자고 했던 행동이 credibility(신뢰성)의 의심을 받는다는 것에 대해서 기분이 매우 언짢아지는군요. 귀하께서 아무리 세번째 사유를 삭제한다고 하셔도 이미 지나간 역사를 통해 문서를 볼 수 있는데, 지금 괜히 봤나 싶을 정도입니다.
귀하의 삭제 신청 이의 제기에 대해서는 관리자분들께서 판단하시고 삭제 또는 유지의 결정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은 삭제 신청을 하면서 그 사유에 분명히 기입했습니다. 1:1 대응도 아니고, 상당히 애매한 대상이 될 수 있는 표제어입니다. 그리고 타 언어판의 현황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참고는 될 수 있지만, 전적으로 타 언어판의 예에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 점 또한 명심해 주십시오.--소심자 (토론) 2012년 3월 25일 (일) 19:53 (KST)[답변]

Lee Soon님: 우선 제 문서가 토론이 필요없는 삭제 대상인지부터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해당 항목 중 어느 것에 해당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그리고 제가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만 삭제 태그를 붙이면 자동으로 본문이 없어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분명히 위키백과:삭제정책 항목에는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개인정보 등의 법적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문서의 본래 내용은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나와 있는데 제가 확인했을 때는 모든 내용이 없어져 있고 삭제신청 틀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많은 내용은 아니었지만 써 놓았던게 홀랑 없어지니 솔직히 당혹스러웠습니다. 해당 내용이 저작권, 명예훼손, 개인 정보 등 법적 문제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은 누가 봐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전 우리말로 용어를 정의할 만한 권위를 갖춘 역사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남겨주신 사유와 표제어 변경에는 동의합니다. 그래서 옮겨주신 표제어에서 계속 필요한 내용을 수정하고 가필했습니다. 또, 말씀하신대로 다른 언어에서 그렇게 한다는 것이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는 것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토론이 필요 없는 삭제]의 대상이 아닐 수 있다는 근거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Ykhwong님: 1:1 대응이 아니면 넘겨주지 않는 다는 것은 아쉽지만 할 수 없군요. 그런데 본래 표제어가 새 표제어의 부분적인 내용일 경우에도 넘겨주지 않는 것인지요? 어차피 검색에 걸릴테니 필요 없을 것이란 생각은 듭니다만, 그런 경우(특히 super set의 내용이 긴 경우) 영어 위키는 책갈피로 넘기는 경우를 종종 봐서 그냥 궁금하네요. --Anonymousyoon21 (토론) 2012년 3월 25일 (일) 20:31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어 문화권에 맞는 문서 제목의 선정이 필요합니다. 영어 문화권에서는 colonial colleges를 미국의 식민시대 대학교로서의 용어로 한정할 수 있지만, 한국 사람들은 (아무리 직역이라 할지라도) "식민시대 대학교"라는 호칭을 들으면 어느 지역인지 바로 알 수가 없습니다. 여러 서적, 포털 검색에서도 확인해 본 결과 독자적인 표제어로서 "식민시대 대학교"를 사용한 예 또한 찾을 수 없었습니다. --ted (토론) 2012년 3월 25일 (일) 20:10 (KST)[답변]

Ykhwong님: 네, 거듭 말씀드리지만 표제어 변경에는 동의합니다. 또, 위키정책 상, 넘겨주기가 부적절 하다면 삭제하신다 해도 할 수 없지요. 그러나 저는 Lee Soon님이 행동이 적절했는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최소한 지금 여기서 이루어지는 것 같은 제3자(Ykhwong님 같은)의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Anonymousyoon21 (토론) 2012년 3월 25일 (일) 20:34 (KST)[답변]

문서의 역사를 잘 살펴봐 주세요. 귀하의 문서는 삭제된 것이 아니라, 식민지시대에 설립된 미국의 대학교 로 표제어가 변경되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내용이 완전히 없어져서 오해하신 모양인데, 귀하가 작성한 문서는 이미 새 표제어로 모든 내용이 넘어갔으며, 기존 표제어 하에서는 내용이 없습니다. 저는 그때 기존 표제어에 대한 삭제신청을 한 것이고요. 귀하의 문서는 귀하 말씀대로 그 어떤 삭제 사유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저는 귀하의 문서에 대한 삭제가 아니라, 표제어의 변경때문에 삭제 신청을 한 것입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3월 25일 (일) 20:35 (KST)[답변]
Anonymousyoon21님, 다른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해 주세요. 식민시대 대학교의 넘겨주기가 마땅하다는 합리적인 의견이 제시된다면 넘겨주기를 허용할 것입니다. (현재로써는 그러한 이유를 보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소심자님의 삭제 의견을 존중하겠습니다.
소심자님께서는 토론에 임하실 때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굳이 문장에 강조하실 것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는 토론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기분을 언짢게 만들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2년 3월 25일 (일) 20:41 (KST)[답변]
다른 사용자의 가독성에 편리함을 주고자 했던 것인데, 미처 그것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쪼록 그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최대한 자제하여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3월 25일 (일) 20:43 (KST)[답변]
삭제 태그를 붙이면 표제어 생성과 글 이동까지 저절로 되는 것인가 궁금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e Soon님께는 비록 삭제한 것이지만 제 이전 글을 보시고 언짢으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Anonymousyoon21 (토론) 2012년 3월 25일 (일) 20: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