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소니 DSLT-A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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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리뷰[편집]

커뮤니티의 리뷰가 과연 중립적인 문서를 기술하는 데 중요한 출처가 될 수 있나요? '저가형임에도 초당 10장이라는 고속 연사가 가능하게 되었다. 무거운 거울이 움직이지 않으므로 촬영시 소음도 크지 않은편이며, 거울이 움직이는 충격인 '미러쇼크'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라던가, '기존의 DSLR로 동영상 촬영시 사용되던 컨트라스트 AF보다 월등히 빠르고 정확한 자동 초점이 가능하다. 동영상 촬영시 젤로현상이나, 노출 튐 현상이 거의 없어 기존의 DSLR의 동영상보다 좋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LCD를 보며 촬영하는 라이브뷰 촬영시에도 위상차 AF를 사용할 수 있어 쾌적한 자동 초점이 가능하다.' '뷰파인더가 전자식이기 때문에 광학식 뷰파인더(OVF)보다 부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으며, 빠른 물체나 움직임을 잡고자 할 경우 OVF보다 반응속도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충분한 출처가 바로 주석으로 달려 있어야 보다 사용자들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이트만을 적기 보다는, 정확한 출처와 객관적인 서술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22일 (목) 00:57 (KST)[답변]

그럼 뭐 영문사이트 링크를 드리는수밖에 없을듯하네요. 그리고 너무 얽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단 완료했습니다.--1 (토론) 2011년 9월 22일 (목) 01:39 (KST)[답변]
제가 지금 무슨 규칙에 얽매였다는 말씀이십니까? 제가 따온 문장은 누구나 봤을 때 과연 중립적으로 읽힐 수 있는건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22일 (목) 22:10 (KST)[답변]
죄송하지만 저 문장들의 내용을 구조적으로 이해하실 수있을정도의 지식을 갖고 계신가요? 중립성 이의 제기를 하시기 전에 리뷰 한두개라도 읽고 오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것이며, 보다 가치있는 토론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문장 여러개 갖고오셔서 막연히 이의제기를 하지 마시고 어떤부분이 중립성위반인지 근거를 대시고 논리적으로 지적해주셔야 토론이 진행됩니다. --1 (토론) 2011년 9월 22일 (목) 23:16 (KST)[답변]
그러한 논리라면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들은 우수한 전문성을 가진 사용자만을 위해 작성되어야 하나요? 저처럼 카메라 관련 지식이 없거나 적은 사람들은 문서가 중립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지 판단도 할 수 없으며 가치있는 이의제기조차 못하는 군요. 그리고 위의 문장에서 지적하고자 하는 내용은 저가형의 기준과 소음 크기의 기준, '월등히' '쾌적한'과 같은 부사의 사용의 객관적 수치 제시 필요, 광학식과 전자식 뷰파인더의 체감 차이, 반응속도의 답답함 체감 차이입니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카메라 지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막연한 판단과 단언은 미리 이루어질 수 없으며, 제가 어떤 정책이나 지침에 얽매였는지 다시 말씀해 주시면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23일 (금) 18:42 (KST)[답변]
추상적인 단어들이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틀린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쾌적하다, 월등히 등이 문제라면 "xx보다 빠르다", "타기종보다 빠르다"정도로 수정하면 충분할것입니다. 객관적 수치는 출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1 (토론) 2011년 9월 24일 (토) 20:43 (KST)[답변]
그러면 처음에 언급하신 제가 얽매였다는 점은 어떤 부분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모호한 표현이나 부족한 출처에 대해 보완을 요청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었습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24일 (토) 23:24 (KST)[답변]
얽매였다는건 서술된 문장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추상적으로 이의제기를 하셨기 때문에 그런말씀을 드린것입니다. .--1 (토론) 2011년 9월 24일 (토) 23:43 (KST)[답변]
해당 백:얽은 그런 의미로 작성된 게 아닌데요. 제가 지침이나 출처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토론하면서 해당 자료에 대한 지식이 적고 많은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은 토론이 중립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요소가 아니라고 여겼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데, 이것은 이러한 내용이다'라는 주장을 한다면 백:독자연구로도 비춰질 수 있구요. 특히나 제가 틀을 부착했던 당시 상황(출처 없는 서술)에서는 더더욱 이에 해당하는 것 같은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25일 (일) 00:22 (KST)[답변]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생각한것같습니다. 이제 중립성에 문제있는 부분은 어디가 남은것같나요?--1 (토론) 2011년 9월 25일 (일) 02:20 (KST)[답변]
지금은 없는 것 같습니다 :) 고생 많으셨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25일 (일) 13:46 (KST)[답변]
그런데, 불특정 사용자가 보아서 이해를 하지 못할 내용들이 대부분인 문단은 백과사전 내용으로 과연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해당 문단의 작성 이전에 문단 내 단어들의 문서 생성이 선행되는게 맞지 않을까요? -- D·C·M 2011년 9월 25일 (일) 00:06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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