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서울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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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1년 전 (Flarest님) - 주제: 저명성

어원 유래[편집]

어원이 유래하게 된 배경과 저명성에 대한 출처가 필요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17일 (화) 15:26 (KST)답변

저명성[편집]

저명성 부족으로 틀:저명성을 추가하였습니다. 별다른 토론이 없다면 삭제 토론으로 넘기겠습니다. --Flarest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01:26 (KST)답변

FC서울 구단의 홈페이지 쇼셜게시판에 가 보시면 이 문서 성생전인 2007년에 동대문 더비 시절을 회상하면서 당시에 동대문 더비라는 용어가 PC통신에서 사용되었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PC통신 하이텔 축구동의 게시판이 남아 있으면 바로 확인이 가능할텐데 지금 검색이 안 되고 있네요. 그리고 언론에 사용되었던 기사에 대해서도 1990년대 스포츠신문은 국립도서관을 가야 검색 가능한데 제가 빠른 시일내에 방문해서 찾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질문이 하나 더 있는데 동대문 더비라는 용어가 실제 축구팬들 사이에서 쓰인거는 맞는데 1995년 이전이고 언론이나 기타 등등에서 이런 자료를 확보 못 할 경우 그렇다고 고 이 문서가 삭제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울 연고 3개 구단이 한 구장을 쓰면서 더비를 펼친 것은 역사적 팩트이고 당시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전부 아는 저명성 있는 사건인데 표제어만 예를 들면 서울 연고 3개 구단 라이벌전 이런식으로 변경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영어 위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FC 라이벌전 en:Liverpool F.C.–Manchester United F.C. rivalry 이 문서처럼 말입니다.

FC서울 홈페이지 동대문 더비 관련 게시물 http://www.fcseoul.com/withfan/board/bbs_wh_list.jsp (링크 클릭 후 동대문 더비 검색 넣으시기 바랍니다.)

내용발췌

임전무퇴 ㅣ 2007.04.09 23:00 ㅣ 조회수 426 잡설]동대문 더비의 진실은

1990년 4월 28일이 아마도 동대문 첫 더비가 있던 날일 것입니다. 이날 이겼죠 그리고 1995년 10월 25일이 마지막 더비 두겜다 우리가 이겼습니다. 중간 기록은 뭐 중요하나요 처음과 끝이 좋은데.^^;

왜 유공이 아니라 일화가 우리의 더비였는가?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일화는 관중동원력이 없었습니다.(팔자인가) 겜내용이나 관중면에서 본다면 유공이 더 더비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니폼니쉬감독 부임후 유공겜은 관중이 좀 더 늘어난듯 했습니다. 유공과의 겜은 보통 1만은 기본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동대문이 그리 크지 않아,,,분위기는 났습니다. 일화전는 유공겜의 절반정도... 당시에 더비라는 말도 흔하지 않았고 서로 더비라고 우기던 시절이었습니다.(지금생각하면 참 웃겼습니다.)

93년 동대문의 눈물(챔피언 결정전에서 일화에게 졌습니다)이후 94년 PC통신에 일부로 뿌리고 다녔습니다. 일화와 LG치타스가 더비다. [동대문더비] 당신 유공팬들이 의문을 제기했죠(정확하게는 태클성 항의) 진짜 할말없었지만 누군가 멋지게 글을 올렸습니다. "동대문에서 우승컵 들면 껴줄께.."(90년 울팀이 서울특별시에 첫 정규시즌 우승컵을 바쳤습니다.) 유공은 겜내용면에서는 좋았지만 정규시즌 우승이 없었습니다.(아직까지 없습니다)

그리고 96년 서울 척살이 생기고 더비는 없어졌습니다. 물론 당시 서울은 중립겜 지역이고 안양구장 짓던중이던지 보수공사인지 뭔가 때문에 서울에서 겜을 하기는 했는데 그때는 안양과 천안의 겜이었습니다.(이때부터 전 해축중심...연맹이 날버린다면 나두 연맹을 버린다. 물론 현장의 느낌이라는 것이 중독성이 있기에 축구장을 가끔 찾기는 했지만, 서게분들은 아시겠지만)

2004년 FC서울이 서울로 연고복귀를 했는데 인터넷에 동대문 더비를 애기를 하더군요 사실 놀랐습니다. 94년에 약간의 우김성 더비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있다는 것이...유공과 더비라고 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보신분 있으신가요?)

성남전은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관중없는 팀이지만 우리 홈겜할때 한번 더 관중신기록을 세웠으면 좋겠네요

저의 기억의 끝을 잡고 한번 푸념해봤습니다. Footwiks (토론) 2013년 3월 1일 (금) 17:50 (KST)답변

게시판의 글은 신뢰할만한 출처가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게다가 링크해주신 게시판의 첫글이 2004년 3월인데 10년동안 단 두개밖에 검색이 안됩니다. --Flarest (토론) 2013년 3월 2일 (토) 02:0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