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미즈노 슌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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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묻는 건데요, 일본어 표기법의 어떤 규정에 따라 じゅんぺい가 '슌페'가 되는 건가요? --Acepectif 2008년 1월 14일 (월) 15:47 (KST)답변

외래어표기법에 따르자면 미즈노 슌페이입니다, 그런데 한국 내에서는 ‘순페이’라는 표기도 쓰이는 모양이더군요. - IRTC1015(··) 2008년 1월 14일 (월) 16:04 (KST)답변

표현이 부적절합니다.  / 2008년 4월 13일 (일) 21:24 (KST)답변

이의제기[편집]

1. 조작필명설

미즈노슌페이가 한국인을 속이기 위해 조작필명을 사용했다는 설에 대해 논란이 있다. 미즈노는 1995년부터 필명을 써왔으며 언론에서도 자신의 필명을 공개했다(1996년 10월 26일 중앙일보 '월요인터뷰'에 자신의 본명, 필명, 사진을 공개). 또한 문제의 '한국의 일본위사' 책에서 필명을 사용하였는데 자신의 사진과 직업(전남대강사)까지 기재한 점은 한국인을 속이기 위해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2. 한·일 고대사 연구 전문가 장팔현 박사의 극우주장에 대한 미즈노 교수의 반론

이에 대해 미즈노 교수는 장씨의 주장이 허무맹랑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그러나 이전처럼 관망만 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자신을 해명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미즈노 교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장씨와 논쟁하는 것은 값어치 없는 짓이라고 생각해 참아왔으나 나를 우익, 국수주의자로 계속 몰아세우며 음해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미즈노 교수는 자신이 일본 극우인사라는 설이 계속 나돌고 있는 부분에 대해 “나는 극우파가 절대 아니다. 동해를 일본해라고 말한 적도 없고,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한 적도 없다. 동해 문제에 대해서는 단지 한국 언론에서 과거의 지도를 해석하고, 동해를 한국해로 결론내리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오류들을 지적했던 것이다. 내가 책을 쓴 의도는 일본 역사에 관한 상식 이하의 역사 왜곡에 대해 적절한 비판을 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어떠한 개인을 비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또한 3월 말 출간될 장씨의 책에 대해서는 “책을 읽어보고 나서 생각을 정리하겠다. 여차하면 법정 소송도 하겠다”고 밝혔다. 2월28일부로 전남대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미즈노 교수는 계속 한국에 남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당분간 새로운 학교를 알아본 후, 여의치 않으면 일본으로 돌아가겠다는 계획이다.

‘친한파’냐 아니면 ‘일본 극우냐’를 놓고 벌이는 한·일 교육자 간의 2라운드 대결. 사태는 자칫 법정에서 시비를 가려야 할 지경에까지 이르고 있다.

-일요신문 2005년 2월 10일 <구수한 남도 입담으로 뜬 일본인 전남대 미즈노 교수의 실체 논란>


그러나 미즈노씨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남북통일이나 한류 자체를 부정하는 의도로 글을 쓴 것은 아니다”며 장 박사의 주장을 일축했다. 미즈노씨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적은 글을 가지고 마치 내가 우익인 것처럼 몰아세우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심정을 밝혔다.

‘한국판 남북 바보 멜로드라마’나 ‘욘사마까지 반일?’ 등 글 제목 자체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높지 않느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출판사에서 나름대로 제목을 선정적으로 붙인 것”이라며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남북통일을 부정하는 듯한 뉘앙스가 풍긴다는 장 박사의 주장에 대해서는 “내가 아는 일본인들은 남북통일을 다 원한다”고 받아쳤다.

배용준과 한류에 대해서는 “일본인들이 한류 문화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냉철한 시각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글을 쓴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배용준이 친일파가 아니다”라고 표현한 부분은 “배용준이 일본인들을 싫어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사람도 애국자라는 점을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미즈노씨는 “한국에서 생활하는 내가 한국을 잡으려는 특별한 이유가 있겠냐”라고 반문한 뒤 “일본 사람들에게 내가 한국에서 극우 인사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말하니 다들 깔깔 웃을 정도로 나는 극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일요신문 2005년 3월 27일 <미즈노 교수 극우논쟁 2 라운드>


최근 장팔현 박사가 ‘미즈노 교수의 정체는 일본 극우성향의 인사이며 일본에서 한국을 비방하는 저서를 냈다. 그리고 TV토론프로그램에 나와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일본 극우인사의 발언에 대해 “한국인은 성형을 좋아한다.”라고 얼버무렸다’ 는 주장을 제기해서 한동안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인터넷상에서 미즈노 교수에 대한 네티즌들의 성토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게 과연 사실일까? 아니면 미즈노란 사람은 억울한 마녀사냥의 희생양일 뿐일까?

장팔현 주장에 미즈노의 반박

우선 장팔현 씨의 첫 번째 주장인 일본에서 노히라 슌스이라는 필명으로 “한국인의 일본위사”라는 한국을 비방하는 책을 냈다는 의혹에 대해 미즈노 교수는 단호히 부정했다. 그 책에는 자신의 본명과 사진이 실려 있다는 것이다. 자신을 숨기려면 굳이 그럴 필요가 있겠느냐는 것이다. 책의 내용 또한 미즈노의 진술은 장씨의 주장과는 차이가 컸다. <한국인의 일본위사>는, 일본이 식민지배를 위해 조작한 역사를 오히려 한국 측에서 그대로 잘못 알고 있으니 내용들을 바로잡으려는 취지라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극우들로부터 더 큰 비난을 받은 책이라고 했다. 그러나 굳이 필명을 사용한 부분에 대한 더이상의 언급이 없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리고, 토론프로그램(일본 니혼TV의 제너레이션 정글)에 대해서는 편집 가능성을 제기했다. 사실상 토론이라기보다는 오락프로에 가까운 프로에서 한류와 한국사회를 다루는 와중에 한 일본극우성향의 패널이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발언을 하자 자신이 낄 틈도 없이 감정싸움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성형을 다루던 중 한국인 패널이 한국에서 쌍꺼풀 수술이 유행한다는 말을 하자 자신은 그것보다는 눈썹 수술이 더 많지 않냐는 말만을 했다고 한다. 역사, 식민지배 하는 도중에 성형애기를 할 이유가 없다는 항변이었다.

최근의 의혹으로 인해 이미지에 손상이 많이 갔을 거라는 부분에 대해 미즈노 교수는 이미지는 방송에서 만들어진 것일 뿐이라고 답했다. 배용준 같은 한류스타들이 당연히 독도가 한국 땅이라고 생각한다 해도 이미지 때문에 일본에서는 시원하게 말을 못하지 않느냐고 하면서, 부인이 자신에게 해주었다는 충고를 들려 주었다. “당신이 어떤 것을 쓰더라도 근거 없이 한국을 비방하는 글을 쓰지는 않았을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한국인들의 아픔은 항상 명심하고 글을 쓰라.” 는 말을 전했다.

인터뷰 내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는 것은 한일 수교 4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국내인사들의 식민지 이어지는 망언과 양국 간의 독도를 둘러싼 긴장감이 높아지는 현실에 대해 그가 시원하게 속마음을 비추지 않은 것이다. 자신은 어떤 말을 해도 양측에서 공격당하기 쉬운 처지이며 독도 문제는 이미 양 국민들이 자신들만의 결론을 낸 상태이기에 더더욱 말을 꺼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냉정한 토론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단 견해다. 이 대목에서 미즈노 교수는 독도 문제로 부인과 토론을 한다해도 냉정함이 없으면 서로 부부싸움이 될 뿐이라는 말을 했는데, 일반적인 한국민의 정서와는 다소 다른 견해가 있음이 엿보였다.

다만, 바람직한 한일관계를 위한 조언을 부탁한다는 말에 그는 역사는 특정목적을 위해 이용되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역사를 국가적 자존심 고취나 과거사 정당화를 위해 이용하는 것은 학문적으로도, 양국관계의 우호를 위해서도 곤란하다는 요지였다. 이는 양국 모두에 시사하는 바가 크며, 그의 속내를 엿볼 수 있는 실마리라고도 보인다.

현재는 일본 극우인사로 의심을 받고 있으며 그가 일본 우익잡지에 한국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는 의혹도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주장대로 근거 없는 비난이 아닌 한국에 대한 비판이라면 그것은 정당한 것이며 또한 그에 대한 반론도 가능할 것이다. 아직까지 미즈노에 대한 의혹을 뒷받침할 만한 뚜렷한 증거는 제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그도 당분간은 직접적 반론은 자제할 생각이라 밝혔다. 그를 친한파로 착각하는 것도, 일본 극우인사로 매도하는 것도 아직은 판단하기에 이른 시기이다.

그러나 여전히 진한 아쉬움으로 남는 점은, 친한파까지는 아니어도 적어도 지한파로 자처하는 그로서 이렇게 양국간에 첨예한 감정대립이 있는 시기일수록 더 솔직한 입장표명을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다. 더더군다나 일본극우로 의심받는 처지에서 개인적 억울함까지 풀고 더 나아가 이성적인 양국관계에도 보탬이 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개인적 유불리를 떠난 지식인으로서의 태도가 이쉬운 대목이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2&docId=46841093&qb=66+47KaI64W4IOyInO2OmOydtA==&enc=utf8&section=kin&rank=6&sort=0&spq=0


3. 인터뷰 거절설(당 사건에 대한 미즈노 인터뷰)

"나는 일단 취재를 하려면 프로 내용과 취재 내용을 알 수 있는 서식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그리고 직장 상부에 보고하고 수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으나 그들은 막무가내로 취재에 응하라고만 요구했다. 그리고 허락도 없이 학교 여기저기를 찍는 무허가 취재 활동을 시작해 결과적으로 학교 수위에 발각돼 끌려갔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자리에는 내가 없었기 때문에 자세한 결말은 모른다"고 말했다고 한다. .

또 "취재에 1시간에 2만엔 정도 필요하다고 말했다는데..."라는 질문에는 "보도 프로나 시사 프로가 아닌 이상 출연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전달했을 뿐이다"고 답했고, "'나는 이제 한국과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는데..."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상 한국에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의 어떤 조직에 적을 두고 있는 것도 아니라는 뜻이다. 한국 국내라면 그들의 취재에 응할 수도 있었으나 지금 상황에서 직장 상부의 허락도 없이 취재에 응하면 내 자신이 직장에서 어려운 입장에 처한다.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이다"고 답했다고 한다.

미즈노는 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 대해 "먼저 밝혀 두어야 하는 것은 이번 사태에 관해서 확인 취재를 하러 온 한국 언론은 단 한 군데도 없었다는 것이다. 지금 나돌고 있는 보도나 기사는 모두 나에게 취재도 안 하고 쓰여진 추측성 기사이다. 나는 취재 거부를 한 적이 없다. 다만 취재 내용과 프로 내용, 취재 허락 여부를 묻는 서식 없이는 취재에 응하기 어렵다. 그것이 여기의 관행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고 블로거는 전하고 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33.168.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문서에 추가되어있던 것을 일단 토론란으로 옮겼습니다. 관심있는 분께서 검토해주세요.--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17:20 (KST)답변
마지막에 블로거는 전하고 있다라고 쓰여있는 점에서 신빙성에 조금 의문이 가네요. 좀더 출처가 명확해야 할듯 합니다. --StarLight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17:47 (KST)답변
해당 내용은 주석에 달려있는 2007년 8월 26일자의 헤럴드경제의 기사인듯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17:50 (KST)답변


미즈노씨에게 이야기를 들었는데 "취재진은 어포인트없이 돌연 찾아왔다. 대학구내였기 때문에 사전의 취재허가가 필요한 취지를 전했지만 들어주지 않았다"라고 한다. 2만 엔을 요구했다고 여겨지는 것에 대해서는 "보도프로그램이 아닌 이상 개런티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JanJan 2007년 9월 4일자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인"에게 배싱 소동(하가 메구미)>

http://www.news.janjan.jp/world/0709/0709040776/1.php


한 언론사에서 미즈노와 전화 인터뷰로 밝혀낸 바에 의하면 그 당시 미즈노 취재를 시도한 케이블 방송사 측은 사전에 아무런 연락도 취하지 않은 채 들이닥쳐 막무가내로 취재에 응하라고 했다는데요. 그렇기에 그는 방송 거부를 했다기 보다 "정식 절차를 밟고 인터뷰를 하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돈을 요구한 것은 "보도 프로나 시사 프로가 아닌 이상 출연료가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을 뿐이다"고 답했답니다.

미즈노 측에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이렇게 논란이 된 이번 사태에 관해서 확인 취재를 하러 온 한국 언론은 단 한군데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나돌고 있는 보도나 기사는 모두 취재도 안하고 쓰여진 추측성 기사라고 하는데요.

적어도 확인은 해보고 욕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무분별한 마녀사냥이 오히려 일본에 비한류를 조장하는 빌미가 되지 않을지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YTN STAR 2007년 8월 29일 [뚜껑뉴스] 미즈노의 망언인가? 조작방송인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132&aid=0000023057


일본은 인터뷰를 할 때 인터뷰이에게 인터뷰료를 지불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또한 인터뷰이의 허락과 소속대학의 동의를 구하지도 않고 힙합 패션의 남자 코미디언과 함께 카메라를 들고 무단으로 학교를 방문한 취재팀의 행동은 무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kss60/10944809


미즈노 교수의 부인(전 필드하키 청소년대표출신 양경란 씨)도 이 방송사의 취재관행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항의를 했습니다.

제목: 미즈노일본취재전말을밝힙니다

미즈노부인입니다.지난6월말경에cj라밝히며남편대학교로취재진이갑자기찾아왔었죠.이곳은한국이아닌일본입니다.일본은 어떠한작은일도사전에공문을띄우고승락이떨어진후에일처릴할수있죠.하물며변기를고치는일도예약없인힘들답니다.남편은공문없이,인정없이당장의촬영은힘들다고했죠.취재진은막무가내였답니다.우리옛정이있는데!?여기까지왔으니까당장찍고가지않으면안된다는거였죠.코메디언까지대동해서..한국에서돌아올때인간적으로감당키힘든고통을이겨내고온남편이!개그맨과웃음거리이야기에촬영이가능하다고보십니까? 지루한설득에도불구하고그분들은학생들에게카메라를들이대고영문도모르는이사람저사람을촬영하고.. 그와중에남편이`난한국과관계없으니깐`라고말했답니다.한국에서떠나와있고그곳에적을두고있지도않으므로취재에꼭응할의무가없다는의미로..그리곤정식절차를밟아공문을보내주시고시간당2만엔출연료를제시했답니다.지극히정당한제시가아닙니까?? 방송에시청률올리는것도중요하지만자신들이저지른행동은모두정당화시키고>>몰카로미즈노의약점만을찍어서방송에올려놓고즐기고..시청률올려서>>그걸보는시청자를기만하는행위는정말어이가없을뿐입니다.그분들도화가나셨겠지만미즈노도한인간이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134720


4. 미즈노 슌페이 교수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다음의 사이트에서 해명,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paedalbu

http://blog.naver.com/wangttukkeon

http://mirror.enha.kr/wiki/%EB%AF%B8%EC%A6%88%EB%85%B8%20%EC%8A%8C%ED%8E%98%EC%9D%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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