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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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관계 파악[편집]

마지막 댓글: 9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일단 교회 관련 이해당사자분들이 해당 문서의 내용에 개입한 것으로 판단되어 현 시각부터 1주일간 본 문서에 대한 보호 조치에 들어갑니다. 다음은 Jcccc1234 사용자에 의해 게재된 언론중재위원회 합의서 전문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9월 30일 (화) 18:49 (KST)답변

Web.archive에 해당 내역이 있다면 복구시키는 것이 마땅하겠네요. 앞으로 관심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명성교회가 도대체 어떤 식으로 망가져가려는지, 쯧. - Ellif (토론 · ML) 2014년 10월 2일 (목) 13:16 (KST)답변

논란기사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합의서 전문[편집]

신청인들과 피신청인은 2014서울조정1074-1077(정정.손해)사건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 피신청인은 2014. 9. 5. 10:00부터 조정대상기사가 당당뉴스 홈페이지(www.dangdnagnews.com/)에 더 이상 검색되지 아니하도록 조치하고, 피신청인의 기사를 전제하고 있는 뉴스앤조이, 법과 교회, 기독교뉴스, 관리자에게 "조정대상 기사가 검색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신청인이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내용의 공식문서를 2014년 9월 19일까지 통지한다.
. 피신청인이 위 제1항의 이해을 지체하는 경우, 피신청인은 이행기일 다음 날부터 이행이 이루어진 날까지 1일에 100만원의 비율에 의한 금액을 신청인에게 지급한다.
. 피신청인은 조정대상기사와 동일한 내용의 기사를 더 이상 게재하지 아니한다.
. 신청인은 이 사건의 조정대상기사를 게재한 행위에 대해 피신청인 및 피신청인 소속 임직원을 상대로 한 일체의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아니한다.

2014. 9. 2.

신청인들의 대리인 변호사 김재복

변호사 성 준

피신청인 심자득

조 사 관 최승인

당당뉴스 -명성교회간 언론조정에 따른 협조요청 공문[편집]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당당뉴스는 지난 7월 28일 명성교회로부터 명성교회 관련 보도에 따른 언론조정신청을 받고 2차례의 조정끝에 지난 9월 2일에 당당뉴스는 조정대상기사를 삭제하고 명성교회는 더 이상의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내용의 조정합의를 이뤘습니다.
. 조정대상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14년 6월 22일자 명성교회 수석장로 자살, 진상규명 대두"

- 2014년 6월 28일자'개신교회 암약하는 사채업자'

- 2014년 7월 2일자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내부단속 강화'
. 귀언론사에서 위 기사를 전제하에 보도하였다면 조정대상 기사가 검색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행하지 않은 경우 신청인이 법적 책임을 묻을 수 있습니다.
. 누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당당뉴스 편집국장 심자득

논란 문단 삭제 여부[편집]

마지막 댓글: 9년 전댓글 4개인원 2명이 토론 중

해당 내용은 논란 문단의 세번째 문단인 명성 교회 장로의 자살과 관련된 내용으로 판단되나 해당 언론중재위합의서 전문의 진위 여부는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협조 공문이 설사 사실이다 하더라 온라인에 게재된 기사 중 언론중재위원회의 중재안에 해당하지 않는 기사는 충분히 있으므로, 해당 자살건 관련 기사를 인용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9월 30일 (화) 18:59 (KST)답변

현재 해당 언론사의 기사는 위키백과에 인용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무엇을 삭제하기 위해 해당 내용을 문서 내부에 삽입하였는지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9월 30일 (화) 19:06 (KST)답변

그러면 노컷뉴스에서 발취한 명성교회비자금 기사가 올라와 있는데 이는 왜 계속 남기고 있는 것인지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cccc123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 쪽이 계속해서 올리는 언론중재 내용은 '당당뉴스'라는 언론사에서 게재한 내용에 대해서만 언론중재가 이루어진 것이지, 저 기사는 해당 중재 대상 언론사에서 게시한게 아니므로 전혀 관계 없습니다. 만약 저 언론중재를 이유로 해당 내용을 작성금지 하겠다는 의도라면 '법적 위협'으로 간주할 것입니다.ㅡ커뷰 (토론) 2014년 9월 30일 (화) 19:40 (KST)답변

합의서 전문은 상단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중복 기재는 자제해 주세요. --이강철 (토론) 2014년 9월 30일 (화) 20:10 (KST)답변

편집 요청[편집]

마지막 댓글: 9년 전댓글 3개인원 3명이 토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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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의 다섯번째 문단 통째로 삭제 부탁드립니다. 다른 교회들도 예배시간 게제를 하고 있지 않은데 이 교회만 예배시간을 올리는 건 그렇네요. 아니면 모든 개신교 교회 문서에 예배시간 틀을 만들어서 추가하던가요 - Ellif (토론 · ML) 2014년 10월 2일 (목) 13:20 (KST)답변

@Ellif: 추가하던가요 X 하든가요 O

① 던가: 과거에 대한 물음 (예: 내가 그녀를 만난 적이 있던가? )

② 든가: 선택 (예: 궁금하면 그녀에게 물어보든가)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Yyyjjj1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