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동방신기의 음반 목록

정리될 필요가 있습니다.[편집]

마지막 댓글: 17년 전댓글 14개인원 4명이 토론 중

전각문자들도 삽입되어 있고 일관성이 없습니다. 정리되어야 합니다.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15일 (월) 21:27 (KST)답변

그 이전에 이 기사는 동방신기의 역사를 잇지 않는 나누기가 아닙니까?----효리♪(H.L.LEE) 2006년 10월 18일 (수) 09:35 (KST)답변

또 지옥의 토론을 벌이시려고요? --pe re men 2006년 10월 18일 (수) 12:44 (KST)답변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19일 (목) 14:45 (KST)답변

마음 같아서는 앨범별로 분리하고 앨범 페이지로 가는 링크를 넣고 싶습니다. 지금 문서는 너무 큰 것 같습니다. --pe re men 2006년 10월 18일 (수) 12:48 (KST)답변

편집 요약에 동방신기에서 나눈다 라는 것이 전혀 적지 않습니다. 나중에 추가해도 안됩니다. 삭제할 밖에 없습니다.----효리♪(H.L.LEE) 2006년 10월 19일 (목) 14:59 (KST)답변

동방신기에서 나뉘었다는 표시가 없어서 삭제해야한다는 것입니까?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19일 (금) 15:04 (KST)답변

GFDL을 충족하지 않니까. 삭제할 밖에 없습니다.----효리♪(H.L.LEE) 2006년 10월 19일 (금) 15:09 (KST)답변

GFDL은 라이센스입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을 인용해서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었을때 GFDL 라이센스를 위배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19일 (금) 15:33 (KST)답변

위키백과: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를 읽어 주세요.----효리♪(H.L.LEE) 2006년 10월 20일 (금) 08:46 (KST)답변

아니 그러니깐 어디를 보라는 말씀입니까? 이미 GFDL 문서는 한참 읽어보았습니다. 짚어 얘기해 주십시오.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20일 (토) 19:23 (KST)답변

그다지 다시 언급하곤 싶지 않지만 CN 님을 위해 설명드리면, GFDL이건 뭐건 맨 처음에 저작권이나 출처에 대한 기록이 어딘가에 남아 있어야 출처를 표시해야 하는 GFDL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떤 형태로든 그 사실이 적혀 있다면 첫 판에 그러한 comment를 남기지 않는다고 삭제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20일 (토) 20:40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분리된 글은 로그를 통해 충분히 어느 글에서 분리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리님의 지적에 대해 동의하지 않습니다.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21일 (토) 09:35 (KST)답변

이 문서에는 분리된 것이 적어 있지 않습니다. 편집 요약에 동방신기에서 나눈다 라는 것이 전혀 적어야 합니다. ----효리♪(H.L.LEE) 2006년 10월 21일 (일) 15:44 (KST)답변

리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편집]

마지막 댓글: 17년 전댓글 13개인원 3명이 토론 중

리뷰[1]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체 삭제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19일 (금) 22:42 (KST)답변

저 내용 중 어떤 부분이 음반 평론이라는 건가요? -- Allen R Francis 2006년 10월 21일 (토) 00:33 (KST)답변

앨범에 대한 주관적인 기술이 리뷰가 아니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21일 (토) 09:31 (KST)답변

어느 부분이 주관적인 서술입니까? -- Allen R Francis 2006년 10월 21일 (토) 11:34 (KST)답변

+ * 이 싱글 앨범에 수록된 곡중 〈여우비〉는 믹키유천이 직접 작사, 작곡까지 모두 맡은 곡으로서 실제 콘서트장에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른 곡이 수록되었고, 동방신기 버전의 또다른 노래도 수록되었다. - 객관 + * 정규 1집의 후속곡인 〈The way u are〉의 노래 끝 부분에 나오는 알 수 없는 발음의 가사가 앨범 자켓에도 쓰여있지 않아 팬들이 여러가지 의견을 공유했지만 실패했다고. 사실 얼마 지나지않아 영웅재중은 라디오에서 그 부분에 대해 해명했는데, '끝 부분을 멋지게 채울 수 있는 효과음을 만들어보라'는 작곡가의 지시에 따라 '동방신기 천재 만세'를 영어 랩 같은 느낌이 나도록 애드립을 넣어보았다고 한다. 객관 +

앨범 릴리즈 당시 타이틀 곡 〈Rising sun〉이 주목을 받았던 이유중 하나는 노래 중반부에서 박자가 갑자기 느려지는 새로운 느낌의 흐름이 있기 때문이었는데, 이것은 작곡가 유영진이 의도 한 것이라기보다는 사실 박자가 달랐던 두 곡의 노래가 작곡가에 의해 창조적으로 결합된 것이다. 이 부분은 2분 55초쯤에서 시작된다. (이 노래는 많은 인기에 힘입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3개국어로 재녹음되어 앨범이 발매되었다.) 객관

+ + * 〈One〉은 작곡가 kenzie의 작품으로서 동방신기가 처음으로 영화 OST를 녹음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One〉에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진심의 감정을 가득 담아 부른 영웅재중의 목소리에 영화 감독이 감동하여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OST 인사를 동방신기에게 부탁하게 되었다고. 객관 + + + + * 이 앨범에 수록된 〈Sky〉라는 곡은 앨범이 발매되기도 전에 일본의 대형 빙과류 업체인 B사의 CF 배경음악으로 선택되어 발매 당일 일본 오리콘 차트 3위, 위클리 순위 6위를 기록해 일본으로 진출한 타국 가수 성적중 역대 최고의 성적을 갱신하게 되었다. 또, 이 노래의 초반과 중반에 나오는 영어 랩을 믹키유천과 유노윤호가 직접 써 수 많은 싱글 6집 Begin + * 앨범 타이틀과 같은〈Begin〉은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일본 수출판 드라마의 OST로 선택되었다. 〈Begin〉의 감미로운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해외 입양을 주제로한 이 드라마의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지고 또 기존의 OST인 〈눈의 꽃〉과 비슷한 멜로디 라인이 존재해 그다지 낯설지 않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객관

어느 부분이 주관적인 서술입니까? '사람에 대한 진심과 감정을 가득 담아 불렀다','감미로운 멜로디','애절한 가사' 등의 어떤 말을 설명하는 부분을 문제삼는겁니까? 그렇다면 문제가 되는건 저 부분이지 다른 대부분의 내용은 단순한 사실 서술아닌가요? '여우비'는 믹키유천이 작사,작곡을 했다. 같은 것이 주관적 서술입니까? 설마 '낯설지 않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가 주관적 서술이라고 주장하는건가요? -- Allen R Francis 2006년 10월 21일 (토) 12:39 (KST)답변

누가 증명할 것인가요? 너무 쉽게 객관이라는 단어를 쓰시는 군요.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21일 (일) 22:59 (KST)답변

뭘 증명한다는 말인가요? CN님이 어떤 부분이 주관적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그 부분을 지적해 주시면 토론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 Allen 2006년 10월 21일 (일) 23:00 (KST)답변

"동방신기 버전의 또다른 노래도 수록" - 불명확
"팬들이 여러가지 의견을 공유했지만" - 불명확
"얼마 지나지않아" - 불명확
"주목을 받았던 이유중 하나" - 주관적
"새로운 느낌의 흐름" - 주관적
"창조적으로 결합" - 주관적
"많은 인기에 힘입어" - 불명확
"영화 감독이 감동하여" - 불명확 (증명 불가능)
"진슴의 감정을 가득 담아 부른" - 주관적
"OST 인사를 동방신기에게 부탁" - 불명확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일본 수출판 드라마의 OST" - 불명확
"감미로운 멜로디" - 주관적
"애절한 가사" - 주관적
"일본의 대형" - 주관적
"수 많은" - 주관적, 불명확
"잘 맞아 떨어지고" - 주관적
"낯설지 않다는 평" - 주관적
"타국 가수 성적중 역대 최고의 성적" - 일본 외 아시아 그룹 가수 중 최고의 성적
"동방신기가 처음으로 영화 OST를 녹음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 앞뒤 문맥이 맞지 않음.

증명을 누가할 것이냐고 물어봤던 것은 항목들이 객관적이란 사실을 누가 증명할 것이냐는 것입니다. 내용이 불명확해서 주관적이냐 판단하기 힘든 것은 그냥 불명확만 적어도 두었습니다. 평가나 기술 모두 주관적입니다.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22일 (일) 09:30 (KST)답변

그리고 위의 글과는 별도로 왜 리뷰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22일 (일) 09:31 (KST)답변

전체삭제가 있었으면 한다고 하셨는데 지적하신 부분은 얼마 안되는군요. 불명확한 내용이라면 '객관적이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고 en:WP:V의 문제 아닙니까? 그리고 '동방신기 버전의 또다른 노래도 수록'과 '드라마 ost..'하는 부분들은 [2]와 같이 검색해보면 되지 않습니까? 이런 경우 {{출처 필요}}라는 틀이 있습니다. CN님은 왜 저 서술에 대해서 수상하다,사실인지 불명확하다라고 생각하나요? 대한민국 문서의 내용이 사실이란건 어떻게 믿나요? 이것도 결국 외부자료를 통한 검색 등을 통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지요. 동방신기 음반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수많은 문서들도 똑같습니다. CN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제가 처음에 내용을 봤을 때와 같이 결국 어떤 말을 설명하는 말의 문제였습니다. 이 경우 그냥 그 해당부분을 삭제하거나 다른 말로 바꾸면 됩니다. 그런데 이걸 완전히 삭제해버리고 '전체삭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 Allen 2006년 10월 22일 (일) 10:00 (KST)답변

그리고 리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하셨는데 음반 평론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음반 평론이란게 어떻게 쓰라는 정의가 되어진건 없지만 대개 [3] 이렇게 쓰지 않나요? 아니면 '이 노래 무척 좋아요. 너무 슬픈 노래군요. 추천하고 싶어요.'정도로 쓰지 않습니까? 저 서술들은 음반 평론과는 거리가 먼데요. 지적하신 내용들을 빼면 결국 사실의 서술 아닙니까? 불명확성을 제기한 부분에 어떤 감정이나 의견,생각이 들어가 있습니까? -- Allen 2006년 10월 22일 (일) 10:00 (KST)답변

더 지적할 부분은 많지만 이 부분들은 동의하실 거라고 생각한 부분만 기술한 것입니다. 불명확이라고 붙인 이유는 근거 불충분도 있겠지만 대부분 주관적이냐 판단하기 조차 힘든 항목들이라고 판단해서 (기술이 부정확해서) 올려둔 것입니다. 불명확하다고 했던 부분이 주관적일 것으로 생각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 글에서 문제시 될만한 부분들을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부정확한 표현이 된 부분에서는 필자의 의도를 짐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맘에 안드는 부분들을 모두 삭제했을때 원본 글이 얼마나 남을지 의문이 드는군요. 음반 리뷰는 추천하는 것도 있겠지만 이 음악의 스타일을 언급하며 가쉽을 나열하는 형태도 많습니다. 저글도 그런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Allen님과 제 생각이 간극이 좁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는 이 글에 삭제에 대해 찬성하고 Allen님은 반대한다는 것을 안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22일 (일) 10:49 (KST)답변

저는 "새로운 느낌의 흐름", "감미로운 멜로디", "애절한 가사", "진심과 감정을 가득 담아 불렀다", "팬들로부터 놀라움과 찬사를" 류의 주관적인 서술이나 "영화 감독이 감동하여"와 같이 쉽게 검증이 불가능한 내용만 제외한다면, 전체를 지워버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문제는, 무엇이 주관적이느냐를 판단하는 데에도 각자의 주관이 개입된다는 사실이죠. 예를 들어, "일본의 대형"이나 "수 많은", "잘 맞아 떨어지고", "주목을 받았던 이유 중 하나", "낯설지 않다는 평" 정도는 용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저도 그런 식의 서술을 편집에 도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Sjhan81 2006년 10월 22일 (일) 11:1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