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교육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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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6년 전 (장현민님) - 주제: 교육2.0 사례 ?

교육2.0을 연구하는 모임에서 이 용어를 업그레이드하며 지적하신 사항을 반영할 예정입니다. 일주간의 업그레이드 사항을 보시고 위키백과에 담기기 어렵다고 판단되시면 그때 삭제요청을 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03.246.120.188(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토론란에 글을 쓰실 때는 누가 쓴 글인지 알 수 있도록 서명을 해주셔야 합니다. 글을 쓴 뒤 위에 있는 버튼들 중 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누르면 물결무늬(~)가 4개 만들어지며, 이 상태로 글을 등록하면 사용자명과 등록시간이 자동으로 나타납니다. (계정을 만들지 않았을 때에는 사용자명이 아닌 IP 주소가 나옵니다.) --Acepectif 2007년 11월 14일 (수) 15:35 (KST)답변

도대체...[편집]

자꾸 삭제요청하시는 분이 위키백과에 대해 애정이 굉장히 많으신 분이거나 관리에 어느정도 책임을 가지고 계신 분 같은데... '토론처럼 개인연구'라는 삭제 근거... 이거 도대체 정당한 사유인가요? 삭제와 관련한 여러 규정들이 있다 할지라도 위키백과에 작성코자 하는 용어가 나름의 진정성을 가지고 작업하고자 하는 것인데... 그리고 원거리 작업자간에 용어정의작업에 일정시간을 부여한 후 다시 삭제요청해도 된다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자꾸 임의적으로 삭제요청을 해버리면... 집단지성을 통한 우리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위키백과가 한국내에 제대로 뿌리내리기나 하겠습니까?

위키백과사전에 애정어린 관심을 갖고 참여코자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관리자님께서는 장난질이나 의도가 불량한 작업이라는 확신이 서지 않는 이상... 그리고 위키백과를 크게 오염시킨다고 판단되지 않는한 정착초기인 우리 위키백과에 융통성있는 관리를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Itdokim 2007년 11월 14일 (수) 20:04 (KST)답변

정책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참고해 주세요. 위키백과는 개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발표하는 곳이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광고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의 부분해 해당될수도 있거든요. --해피해피 2007년 11월 14일 (수) 22:26 (KST)답변
현재 시점에 이 글을 삭제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겠습니다만, 혹시 삭제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위키백과 작성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위키백과에 다른 사람들이 올린 좋은 글을 많이 읽어봐야 하며, 교육학이나 학습 같은 보다 고전적인 주제에 내용을 추가하면서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단순히 공동 작업을 위해 위키가 필요하신 거라면 en:Personal_wiki에서 보실 수 있듯이 무료로 개인용 위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며, 이런 곳에서는 내용상의 제한이 없습니다. --Acepectif 2007년 11월 14일 (수) 23:55 (KST)답변

구글에서 "education 2.0"로 검색하면, 97,800개의 결과가 나옵니다. 그 중 워싱턴 포스트 기사도 있구요. 좀만 몇 개를 첨가하시면 교육학에서 최근래에 논의되고 있는 교육 2.0의 내용을 신뢰있는 출처로 뒷받침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목차 나열로 그칠 것이 아니라, 작성자분께서 이런 점을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항목이 많다는 영문 위키에서도 education 2.0 자체의 문서는 없고 구글 검색 내용을 보면서 느낀 것인데 교육 2.0이라는 개념이 ‘Enterprise 2.0’, ‘Library 2.0’, ‘Where 2.0’등처럼 2.0의 유행 속에 나온 한 부류로 알맹이 없는 것이 될 우려가 적지 않은바 충실히 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Hun99 2007년 11월 15일 (목) 00:45 (KST)답변

일단 현재 문서의 한가지 문제는 교육2.0이란 "웹2.0의 관점에 비추어본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컫는 용어"라 할 수 있다.라는 규정입니다. 큰따옴표는 인용할 때 쓰는 건데, 어떤 책에서 저 표현을 인용했는지를 밝혀야 합니다. (몇 페이지인지도 밝히면 더 좋습니다.) 문서의 중심 대상이 되는 개념을 규정할 때 이것이 누구가 어디에서 정한 개념인지를 말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며, 특히나 이 글처럼 아직 의미가 불분명한 대상을 다룰 때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Acepectif 2007년 11월 15일 (목) 19:36 (KST)답변

"인디스쿨은 ... 자발적 온라인 커뮤니티로 교사들은 커뮤니티의 다양한 공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교사 상호간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개방하고,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벽없는 교실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 ."

위 문장에서 객관적이라기보다는 홍보적인 표현들을 삭제했습니다. (어떻게 자발성-적극성을 증명할까요? 중심 대상인 교육 2.0도 정의하지 못하고 있는 시점에서, "벽없는 교실문화"는 어떻게 정의하시겠습니까?) 물론 위 내용이 인디스쿨 측에서 직접 밝힌 내용이라면, "인디스쿨 측의 주장에 따르면 그 사이트는 이러저러하다"라고 그대로 인용하는 건 가능합니다. 그에 비해 만약 그걸 객관적 사실로서 서술하려면 서술자가 직접 이를 입증하는 게 학문적 글쓰기의 기본이지요. --Acepectif 2007년 11월 15일 (목) 21:21 (KST)답변

"교육2.0이란 웹2.0의 관점에 비추어본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컫는 용어라 할 수 있다.[1] [2]"

위 문장에 드디어 2개의 출처가 제시되었네요. 하지만 두 기사를 읽어봐도 제목에 Education 2.0이 들어갈 뿐 본문에서는 그 의미를 규정하기는 커녕 해당 표현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모르고 넘겼다면 지적 바랍니다.) 그렇다면 위의 두 기사는 해당 개념에 대한 근거라기보다는 단순히 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해당 표현을 수사적으로 사용했다고 봐야 합니다. 한국의 신문 기사 제목에 "현대판 임꺽정"이나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표현이 나타난다고 해서 그 개념 자체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없듯이요. --Acepectif 2007년 11월 16일 (금) 16:15 (KST)답변

그리고 "2006년 1월 8만2천여명이던 회원이 2007년 11월 현재 12만여명으로 늘어났다고 함, 인디스쿨 대표운영자와의 개인적 면담" 이 부분은 그 개인적 면담 내용을 (상대방의 허락을 얻은 뒤)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에라도 공개하지 않으시면 증거자료로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보다 바람직한 방법은, 운영자 분이 직접 공개적인 게시판에 현재 회원 수가 12만명이라고 밝히는 거죠.) --Acepectif 2007년 11월 16일 (금) 16:26 (KST)답변

교육2.0 사례 ?[편집]

해당 사례들이 소위 "교육 2.0"의 대표적 사례로 적합한지 의문입니다. 일단 "교육 2.0"의 정의가 불분명합니다. 온라인 또는 웹 베이스의 커뮤니티는 전부 "교육 2.0" 입니까? --장노사 2007년 11월 21일 (수) 03:44 (KST)답변

동의합니다. 좀 더 정밀한 정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교육 2.0이란 용어가 어디에서 시작된 용어인지에 대한 정보도 추가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하도 2.0이 유행이라, 마케팅용 용어나 유행어가 아니라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xAOs 2007년 11월 21일 (수) 09:01 (KST)답변
독자연구인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런 내용을 수정, 발전시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지적만 하고 갑니다. 문서 작성자의 "교육2.0"의 정의에 따르면 "교육2.0" 상태에서는 교사 뿐만이 아니라, 학생들이 콘텐트 (not 콘텐츠)의 작성에 참여해야 하는데, 대표적 교육2.0 사례라고 적시한 인디스쿨은 교사들만의 정보 공유 네트워크이지, 학생들이 참여하는 공유와 학습은 없군요. 교사와 학생을 구분하는 것을 철폐하지 못한 상태에서 "교육2.0" 개념의 세일즈가 성공할지는 의문입니다. --장노사 2007년 11월 23일 (금) 13:0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