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강화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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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100범님) - 주제: 뼈대

뼈대[편집]

중국은 명나라 당시 왕양명, 이탁오 등에 의해 양명학이 발전하고 고증학으로 가지만 한국은 성리학이 20세기까지 지속되는 바람에 양명학이 자리잡을만한 기반이 없었읍니다. 한국사에 있어서 양명학과 양명학의 분파인 강화학의 의미는 큰데, 본사용자는 철학에는 문외한이나 지우기에는 상당히 아까운 내용이라 생각이 듭니다. --100범 (토론) 2009년 4월 21일 (화) 04: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