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스 저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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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스 저팬
TECHNOS JAPAN CORP.
창립 1981년
창립자 타키 쿠니오
해체 1995년 12월 15일
국가 일본
본사 도쿄 도 나카노 구 아라이

테크노스 저팬은 일본에 존재했던 게임 제작사이다. 1981년 창립하여 1995년 부도를 맞았다. 대표작은 열혈시리즈, 더블 드래곤 시리즈 등이 있다.

개요[편집]

테크노스 저팬은 1981년 경, 당시 Data East에서 활동 중이었던 스탭들 중 일부가 빠져나오면서 설립되었다. 테크노스 저팬에서 제작한 최초의 게임은 1982년에 제작했던 게임인 밍키 몽키라는 게임이 있다. 그 후 빅 프로 레슬링 같은 여러 게임도 제작하였다.

이후 아케이드 게임 최초의 대전 격투 게임으로 기록되는 가라데 챔프를 개발하면서 두각을 드러내게 된다. 가라데 챔프는 일반적으로는 Data East의 게임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 개발원은 테크노스 저팬이다. 1984년까지만 해도 아직 Data East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된다.

그리고 80년대 중반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만들면서 실험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1986년에 열혈경파 쿠니오군을 만들면서 격투 액션 게임계의 혁신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 다음해에 더블 드래곤을 만들면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의 선구자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열혈경파 쿠니오군의 인기에 힘입어 많은 열혈시리즈들을 만들어냈고 그 외의 게임들도 많이 만들어냈지만, 90년대 초중반쯤 가서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1991년 나카노 구에 테크노스 나카노 빌딩을 세우고 원래 신주쿠에 있던 본사를 이 건물로 옮겼다. 이 때의 막대한 공사 비용이 부도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그 외에도 레이싱 팀을 운영하는 등 문어발 식 경영을 했기 때문에 서서히 경영난을 겪게 되고, 1995년 12월 15일 부도를 맞게 된다.

테크노스 저팬의 본사가 있던 테크노스 나카노 빌딩은 현재 다른 업체가 들어서면서 용도가 바뀌었지만, 건물만은 여전히 테크노스 빌딩으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부도 이후, 스탭들 중 일부는 밀리언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게 되고 이들이 2001년 게임보이 어드밴스폭렬 돗지볼 어드밴스라는 게임을 만들게 된다. 테크노스 저팬의 판권은 현재 밀리언에게 있다.

사장이 야쿠자에게 빌린 돈을 갚지 못해 드럼통에 시멘트가 채워진 채 바다에 빠뜨려졌다는 소문도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최근에 열혈고교 온라인을 제작중이다.

게임 목록[편집]

(아케이드 버전을 기준으로 발매한 순서로 집계)[1]

- 1982년

- 1983년

- 1984년

- 1985년

- 1986년

- 1987년

- 1988년

- 1989년

- 1990년

- 1991년

- 1993년

- 1995년

- 1996년

주석[편집]

  1. 단 1992년과 1994년은 아케이드 게임 제작 및 발매가 없었다.
  2. 테크노스 저팬의 최초 게임이며,Roller Tron사와 공동으로 제작하였다.
  3. 일본판 제목은 空手道(공수도), 그러나 실제 발매는 데이터 이스트가 맡았다.
  4. (타이토 발매)
  5. (타이토 발매)
  6. 테크노스 저팬의 마지막 게임, 어뮤즈멘트 쇼에 출품은 됐지만 발매 전에 테크노스 저팬 자체가 해체되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