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천하 (1992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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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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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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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채널 | MBC |
| 방송 기간 | 1992년 4월 8일 ~ 1992년 11월 11일 |
| 방송 횟수 | 26부작 |
| 기획 | 정문수 |
| 연출 | 정인 |
| 각본 | 박성조 |
《태평천하》는 1992년 4월 8일부터 1992년 11월 11일까지 방영된 MBC 코미디 드라마로, 기존 콩트식 TV 코미디에서 탈피하여 탤런트와 코미디언이 함께 출연하여 정통 연기를 선보인 첫 시도였다.[1] 한편, 이 드라마는 출연진 중의 한 명인 탤런트 임현식이 1992년 6월 1일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구속됐다가 같은 달 5일 3천만원의 합의금을 낸 뒤 불구속 처리됐음에도[2] 반성의 시간조차 갖지 않은 채 해당 드라마에 계속 출연하여 따끔한 눈초리를 샀다[3]. 게다가, 코미디도 아니고 드라마도 아닌 모호한 내용으로 표류하여[4] 결국 1992년 가을개편에 맞춰 막을 내려야 했다.
등장 인물[편집]
각주[편집]
- ↑ “「코믹드라마」로"혁신"”. 경향신문. 1992년 4월 13일.
- ↑ “연기자 잇단구속 프로제작에‘몸살’”. 문화일보. 1992년 6월 16일. 2020년 7월 2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物議연예인TV에 버젓이”. 문화일보. 1992년 7월 20일. 2020년 7월 2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KBS「명랑극장」 MBC「태평천하」 억지웃음‘빈축’”. 문화일보. 1992년 6월 26일. 2020년 7월 2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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