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순 (법조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최은순(崔銀純, 1966년 ~ )은 대한민국의 변호사이다. 1993년 서울대 신 교수 성희롱 사건 공동 변호사였다.[1][2][3]

경력[편집]

  • 1989년 제31기 사법고시 합격
  • 1992년 사법연수원 21기 수료
  • 2003년 2월 ~ 2004년 6월 대통령비서실 제도개선, 민원제안 비서관
  • 2004년 8월 ~ 2007년 8월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비상임위원
  • 2007년 1월 ~ 2010년 1월 행정자치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
  • 2014년 7월 ~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
  • 2017년 1월 ~ 제12대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 2019년 3월 ~ 2020년 3월 제13대 한국젠더법학회 회장

각주[편집]

  1. 박찬홍. 권인숙과 우 조교, 시대 앞서간 #미투 선구자들. 오마이뉴스. 2018년 2월 22일.
  2. 이하나. (여성의 삶을 바꾼 30대 사건) “성희롱은 범죄다” 여성 조교가 쏘아올린 #미투. 여성신문. 기사입력 2018년 8월 29일. 기사수정 2018년 8월 31일.
  3. 이정연. (시간의 극장) 그리고…성희롱 예방교육이 시작됐다. 한겨레. 기사입력 2020년 6월 15일. 기사수정 2020년 6월 19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