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재무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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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재무책임자(最高財務責任者, 영어: Chief Financial Officer, CFO)는, 기업의 재무관리 부문에서 최고의 임원이다.

개요[편집]

CFO는, CEO나 그 아래의 COO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말하자면 미국기업 경영방식의 직책명이다. 경리부문의 책임자를 겸하는 경우가 많다. 이사회의 일원일 경우가 많다. 현금흐름이나 투자관리, 경영계획 책정 등에 수치적인 배경 작성 및 관리 등, 업무 범위는 여러 분야를 걸치는 경우가 많다.

중소기업의 경우, 총무 등의 관리부문 전체를 관리하는 CAO(Chief Administrative Officer, 최고행정책임자)의 역할 수행자가 대외적으로 알기 쉽게 CFO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또한, 다국적기업의 경우에는 공인회계사, 또는 MBA 등의 자격을 가진, 회계사무소에서의 근무경험이 있는 자가 외부로부터 초빙되어 이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이나 일본의 경우에는 경영부문 또는 재무부문으로부터 내부 승격에 의해 취임하는 경우가 많다. [1]

배경[편집]

독자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BBM채널을 개시하고 있는 미국의 기업, 블랙베리는 2013년 11월 25일 고위 간부 3명의 퇴사를 발표했는데 신임 최고 경영 책임자(CEO)는 실적이 부진한 회사를 재건하기 위해서 소비자용 시장에서 비즈니스용 시장으로의 이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전략에 따라서 블랙베리는 인선을 실시하여 최고 재무 책임자(CFO)와 최고 집행 책임자(COO),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등의 퇴사를 공식화했다.

이처럼 최근의 경영환경이 정보중심으로 급변함에 따라 정보화문제를 총괄하는 고위직 책임자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이를 CIO(최고혁신책임자, chief innovation officer)라 지칭하기도 하는데 CIO는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업무 및 외부 기업과 제휴를 주도하거나, 투자 집행을 어디에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하는 역할 등을 담당한다.

CIO는 1998년 출판된 <4세대 혁신>이란 책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는데, 이 책의 저자 윌리엄 밀러는 기업의 필수 생존조건으로 혁신을 강조하였다. CIO 외에 최고문화책임자(CCO:chief culture officer), 최고지속가능경영책임자(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등도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기업 내 새로운 직책이다. [2]

미국에서는 GE, 애플 등에서 도입했고 대한민국에서는 삼성·아시아나항공 등에서 이 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경영 전략에 따른 정보 전략이나 IT 투자 계획 책정 등에 책임을 진다. 정보 시스템 부문의 책임자를 겸하는 경우도 많다. 직무상 보고자는 최고경영책임자(CEO)일 경우가 많지만, 최고재무책임자(CFO)에게 보고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군사 조직에서는 지휘관에게 보고한다.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정보 유출을 막는 책임을 지는 기능을 담당한다. CIO의 역할은 때때로 정보뿐 아니라, 지식도 취급하는 최고지식책임자(CKO)로 확장되기도 한다.

CIO에 관련된 명확한 자격은 없지만, CIO 역할을 하려면 정보과학, 소프트웨어 공학 등의 지식이 필요하다. 경영에 관한 지식이나 리더십 등의 경험도 요구된다.

주석[편집]

  1. 《시사경제용어사전》, COO(Chief Operating Officer0, 대한민국정부(2010년)
  2. 《시사상식사전》, 최고혁신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 박문각

같이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

  • 「21세기 경영대가를 만나다」, 월드클래스 리더 8인의 위대한 리더십 철학과 살아있는 경쟁전략 CEO 편, 선우정 저, 김영사(2008년, 223~225p)
  • 「애플의 법칙」, 스티브 잡스의 비정한 결정, 하야시 노부유키 저, 정지은 역, 살림Biz(2008년, 76~8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