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사교의집해
대구광역시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67호 (2013년 10월 3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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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 박용국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207길54-43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천태사교의집해(天台四敎儀集解)는 고려시대 고승인 제관(諦觀/ 900~975)이 천태사상을 집약하여 정리한 천태사교의(天台四敎儀)에 대하여 여러사람이 풀이한 것을 송나라 고승인 종의(從義/1042-1091)가 집해(集解)한 책이다. 2013년 10월 30일 대구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67호로 지정되었다.[1]
이 책은 15세기에 금속활자인 을해자(乙亥字)로 간행된 것이다. 인쇄 및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조선전기의 금속활자 연구 및 불교사 연구에 중요한 가치가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대구광역시 고시 제2013-138호, 《시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지정 고시》, 대구광역시장, 2013-10-30
참고 자료[편집]
- 천태사교의집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