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석연극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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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석연극재단은 대한민국의 극작가이자 연극연출가인 故차범석 선생을 기리고 그의 연극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2006년 12월 18일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이다. 고인의 장녀 차혜영 씨가 재단 대표를 맡고있다.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75에 있다. 2019년 11월 13일 김우진 연구회(회장 김성진)와 함께 차범석학회를 창립했다.

주요 사업[편집]

  • 故차범석 연극정신 향상, 보급 및 활성화
  • 차범석희곡상 수여
  • 차범석연극제 개최
  • 차범석학회 운영
  • 차범석 관련물 출판
  • 연극인 후진양성 및 장학 사업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