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반니 장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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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반니 장노(Giovanny Jeannot, 1975년 9월 25일 ~ )는 모리셔스 출신의 축구 선수이다. 1995년부터 1996년까지 마니라는 등록명으로 울산 현대에서 뛰었다.[1][2]

각주[편집]

  1. 이재권 기자 (1996년 5월 19일). “프로축구「용병」마니 역전 결승골”. 동아일보. 2015년 7월 9일에 확인함. 
  2. 유형렬 기자 (1996년 6월 27일). “무작정 달려왔다 '금의환향'꿈안고 프로축구 이방인들의 애환”. 경향신문. 2015년 7월 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