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극동전선군
| 제1극동전선군 | |
|---|---|
| 1-й Дальневосточный фронт | |
 1945년 한반도에 주둔 중인 소련군. | |
| 활동 기간 | 1945년 8월 5일 - 1945년 10월 1일 |
| 국가 | 소련군 |
| 소속 | 소련 육군 |
| 종류 | 전선군 |
| 역할 | 만주 전략공세작전의 주요 공격군 |
| 명령 체계 | 소련 육군 |
| 참전 | 소련-일본 전쟁 |
| 지휘관 | |
| 주요 지휘관 | 키릴 메레츠코프 |
제1극동전선군(러시아어: 1-й Дальневосточный фронт)은 소련-일본 전쟁에 참전한 소련의 주요 군부대이다.
역사[편집]
1945년 8월 5일 소련 원수 키릴 메레츠코프가 사령관으로 부임하며 창설되었다.[1] 전선의 야전 통제는 카렐리야 전선의 야전 통제를 기반으로 형성되었다. 제1극동전선의 부대는 구베로보 역에서 한국과의 국경까지 연해주에 위치해 있었다. 1945년 8월 9일부터 9월 2일까지 제1극동전선군은 하얼빈-지린 방향의 전략적 만주 작전에 참여했다. 제1극동전선군은 트란스바이칼전선군, 제2극동전선군, 러시아 태평양 함대와 협력하여 방어선을 돌파하여 관동군의 제1방면군과 제17군을 격파하였고, 만주와 요동 반도의 몇몇 동부 지역이 함락되었다. 8월 11일, 제25군은 경현 지역에서 중국과 조선 국경을 넘었다. 1945년 8월 15일, 한반도 주둔 일본군은 미군에 항복했다.[2] 1945년 10월 1일, 전선은 해체되었다. 연해주 군관구는 그의 군대와 야전 행정을 기반으로 형성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Фронты Советских Вооружённых Сил во время Великой Отечественной войны 1941—45》 28. 103 (열 297)쪽.
- ↑ Ланьков А. Н. Северная Корея 1945-1948 гг.: рождение государства Archived 2018년 2월 4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