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술
| 정문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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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38년 3월 7일(86세) |
| 성별 | 남성 |
| 경력 | 한국과학기술원 이사장(2009~2010) |
정문술(1938년 3월 7일~)은 대한민국 기업가이다. 1983년 벤처기업 미래산업을 창업하였으며, 2001년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2001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카이스트)에 300억원을 기부하여 2002년 카이스트에 바이오시스템 학과[A]가 신설되었다. 2013년에는 정문술 빌딩이 완공되었다. 2014년 1월, 215억 원을 추가로 기부하였다.[2][3]
학력[편집]
경력[편집]
- 대한민국 중앙정보부
- 미래산업 대표이사
- 라이코스 코리아 대표이사
- 한국벤처농업대학 학장
- 국민은행 이사회 의장
- KAIST 이사장
저서[편집]
- 정문술 (2004). 《아름다운 경영》. 키와채. ISBN 8995525312.
- 정문술 (1998). 《왜 벌써 절망합니까》. 청아출판사. ISBN 8936806092.
각주[편집]
내용
출처
- ↑ u.a. (n.d.). “소개>설립배경 및 연혁”.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2023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3년 7월 15일에 확인함.
- ↑ 박주영 (2014년 1월 9일). “<사람들> KAIST에 215억원 추가 기부 정문술 전 이사장”. 《연합뉴스》 (대전). 2023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3년 7월 15일에 확인함.
- ↑ 연제민 (2014년 1월 10일). “[단신]정문술 전 KAIST이사장 '215억 기부약정식"”. 《뉴스1》. 네이버 뉴스(보존) (대전). 2023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3년 7월 1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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