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식가족의 딜레마
잡식가족의 딜레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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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황윤 |
제작 | 시네마 달, 스튜디오 듀마 |
촬영 | 김구영, 황윤, 신정훈 |
편집 | 이연정 |
배급사 | 시네마 달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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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6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잡식가족의 딜레마"는 2015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2011년 구제역을 계기로 채식을 결심한 가족이 마트에서 판매되는 상품이기 이전에 돼지가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알고 싶어 돼지를 찾아 길을 떠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1][2]
캐스팅[편집]
- 황윤 : 본인 역
- 잡식가족 - 윤, 영주, 도영
- 돼지가족 - 십순, 돈수
각주[편집]
- ↑ ““돼지 보신 적 있으세요?” 『잡식가족의 딜레마』 황윤 감독과의 일문일답”. 2019년 1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1월 11일에 확인함.
- ↑ “삼겹살 앞에서 당신도 딜레마를 느낄까”. 2019년 1월 1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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