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공회전 자동방지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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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회전 자동방지 장치는 운행중인 자동차가 신호등 및 정류장 등에서 일정시간 이상 정차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졌다가 재출발시 자동으로 시동을 걸어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 불필요한 자동차의 공회전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를 없애고 배출가스를 감소시켜 대기 질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서울특별시의 자동차 공회전 자동방지 장치 시범사업 추진[편집]

  • 대상 : 총 45대(시내버스 40대, 택시 5대)
  • 기간 : 약 5개월간
  • 내용 : 에너지 절감효과 및 불편사항 등 도출

2009년 계획[편집]

향후계획[편집]

예산절감 효과[편집]

  • 연료비 10%이상 상승효과로 시내버스 전차량에 부착운행시 서울시 예산 년 약 262억원 절감효과와 탄소배출권 확보로 년 약 27억원의 부가수익 창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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