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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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인터파크트리플
InterparkTriple Corporation
창립최초설립: 1997년 10월 1일
분할설립: 2006년 12월 1일
시장 정보한국: 108790
산업 분야회사본부, 지주회사 및 경영컨설팅 서비스업
서비스전자 상거래업
일반 및 국외 여행사업
매니저업
기타 금융업
국제회의및 통신판매
시스템통합 및 소프트웨어 개발판매업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 삼성로 512 
핵심 인물
이기형, 강동화 (대표이사)
제품인터넷전자상거래
매출액528,539,732,239원 (2018)
영업이익
4,419,043,990원 (2018)
-7,639,120,763원 (2018)
자산총액564,425,326,149원 (2018.12)
종업원 수
1,231명 (2018.12)
자회사주식회사 인터파크씨어터
주식회사 인터파크씨엔이
주식회사 뉴컨텐츠컴퍼니
주식회사 인터파크렌터카
주식회사 인터파크커머스
자본금16,567,740,000원 (2018.12)
웹사이트인터파크트리플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 공식 웹사이트

인터파크트리플대한민국의 여행 및 공연 특화 전자상거래 기업이다. 1995년 11월 데이콤의 소사장제로 출범했고, 이듬해 6월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를 오픈했다. 인터파크는 ‘인터넷 테마파크’의 줄임말로 인터넷을 통한 무형적 테마파크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인터파크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에 소재하고 있다.

연혁[편집]

1995년 11월 데이콤의 소사장제로 출범했으며 1996년 6월에 국내 최초로 온라인쇼핑몰 인터파크 사이트를 오픈해 본격적인 전자상거래 시장을 열었다. 1999년 7월 1일에 코스닥에 상장했다. 1997년 인터넷 서점 및 티켓예약 서비스, 1999년 여행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 2000년에는 FIFA 월드컵 입장권 공식 판매 대행사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에는 한남동에 뮤지컬 전문 공연장 및 콘서트 전문 공연장을 갖춘 블루스퀘어를 개관했다.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관리 서비스를 수행했다. 2021년 4월 4일 인터파크 본사 신사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로 이전한다. 2021년 국내 여가 플랫폼 1위 기업인 야놀자가 인터파크의 여행, 공연 관련 사업부의 지분 70%를 인수했다. 2023년 6월 20일 인터파크트리플로 사명변경되었다.[1]

서비스[편집]

  • 투어 : 전 세계 실시간 항공권 예약서비스로 온라인 항공권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패키지/자유여행, 국내외 호텔 및 이용권 등 전 카테고리에 걸친 여행 서비스를 선보이는 종합 여행사다. AI 기반 실시간 여행상담 서비스 ‘여행 톡집사’로 여행 전반에 걸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ENT : 공연, 영화, 스포츠, 전시 등 티켓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며, 티켓 유통은 뿐 아니라 공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연 제작 및 투자, 공연장 설립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국내 유수의 공연장 티켓 전산 발매 시스템 운영을 통해 2000년 FIFA 월드컵 입장권 공식 판매 대행사 선정,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관리 서비스 수행을 비롯한 다양한 국책사업을 수행했다. 공연 예매 대기 서비스, 공연을 이용 가능한 Toping 멤버십 서비스 등의 서비스도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안혜원 (2023년 6월 20일). “야놀자에 인수되더니 사명까지 바꾼 인터파크…"여행사업 집중". 《한국경제》. 2023년 6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