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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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회복당(히브리어: חוסן לישראל 호센 리스라엘)[1][2]이스라엘의 정당으로, 2018년 12월 전 이스라엘 방위군 총참모장 베니 간츠가 창당했다. 2019년 4월 총선 때 청백연합의 일원으로 처음으로 도전했다.[3]

각주[편집]

  1. Raoul Wootliff (2018년 12월 27일). “Ex-IDF chief Gantz unveils new political party ahead of April elections”. 《The Times of Israel》. 2019년 9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1월 30일에 확인함. 
  2. “Benny Gantz, Netanyahu Rival, Gives Campaign Launch Speech - Full English Transcript”. 《Haaretz》. 2019년 1월 30일. 2019년 1월 30일에 확인함. 
  3. “בני גנץ רשם את מפלגתו החדשה: "חוסן לישראל". 《וואלה! חדשות》. 2018년 12월 27일. 2018년 12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9월 22일에 확인함.